이번일들이 나에게...사랑이란 단어를 다시한번 가르쳐 준것 같아..감사한다.
식구들이 내 옆에 있다는거...
그리고 친구들이...내옆에서...웃어 준다는거..
또...이렇게..아프지 않을 수 있다는거...
아끼는 사람들의 말 없는 위로들..
난 아직도 끝나진 않았지만 어쩌면 이제부터가 시작이 될지 모르는 이 일들에 있어서
나에게 아주 커다란 나무가 되어준 그리고 되어주고 있다는
그 사실이 날 기쁘게 해 준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난 사랑할 수 있는...사람이 점점 되어가는 가는거 같다.아직은 발걸음 수준이지만
이런 못난 나에게도..도움을 주고..
같이 아파할 수 있는...사람이 되어주겠다고 말하는 사람..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날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많지는 않지만 그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가..무언가가 되어주어야 할텐데...
이번일들이 나에게...사랑이란 단어를 다시한번 가르쳐 준것 같아..감사한다. 식구들이 내 옆에 있다는거... 그리고 친구들이...내옆에서...웃어 준다는거.. 또...이렇게..아프지 않을 수 있다는거... 아끼는 사람들의 말 없는 위로들.. 난 아직도 끝나진 않았지만 어쩌면 이제부터가 시작이 될지 모르는 이 일들에 있어서 나에게 아주 커다란 나무가 되어준 그리고 되어주고 있다는 그 사실이 날 기쁘게 해 준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난 사랑할 수 있는...사람이 점점 되어가는 가는거 같다.아직은 발걸음 수준이지만 이런 못난 나에게도..도움을 주고.. 같이 아파할 수 있는...사람이 되어주겠다고 말하는 사람..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날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많지는 않지만 그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가..무언가가 되어주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