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지로는 요즘에 어떤 한 아이에게서 그런 말을 듣습니다..
그 놈 한대 치고 싶지만. 싸우는걸 안좋아하는 터라... 
어쨌든 그놈 한번만 더 그러면 한대 칠껍니다 . 아 ~ 짱나라.

>영길 Wrote…
> > 난 너 싫어..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 > 불쾌감...
> > 심장을 고동치는 반감..
> > 이미 눈치 채고도 느끼는 섭섭함..
> > 싫다..라는 표현은 한 사람을 상심에, 좌절에, 경우에 따라선 죽음에..
> > 하지만 그것 보다 더 싫은 건..
> > 싫으면서도 짓는 웃음..그 가식..
> > 너를, 나를, 목 조아 숨이 다 할 때까지 망가뜨리고 싶어지는 그 웃음은..
> > 대체 언제쯤이면..언제쯤이면..언제쯤이면......
>  


re : 싫다..

소지로는 요즘에 어떤 한 아이에게서 그런 말을 듣습니다.. 그 놈 한대 치고 싶지만. 싸우는걸 안좋아하는 터라...  어쨌든 그놈 한번만 더 그러면 한대 칠껍니다 . 아 ~ 짱나라. >영길 Wrote... > > 난 너 싫어..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 > 불쾌감... > > 심장을 고동치는 반감.. > > 이미 눈치 채고도 느끼는 섭섭함.. > > 싫다..라는 표현은 한 사람을 상심에, 좌절에, 경우에 따라선 죽음에.. > > 하지만 그것 보다 더 싫은 건.. > > 싫으면서도 짓는 웃음..그 가식.. > > 너를, 나를, 목 조아 숨이 다 할 때까지 망가뜨리고 싶어지는 그 웃음은.. > > 대체 언제쯤이면..언제쯤이면..언제쯤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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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62 흠흠 빗자루 2001-02-18 213 0
2161 re : 쩝쩝쩝... 지로 2001-02-18 960 0
2160 re : 이밤중에 할일없는 발발이..ㅡㅡ;; 지로 2001-02-18 146 0
2159 re : re : re : re : .....못숨을껄/.. 지로 2001-02-18 1129 0
2158 쩝쩝쩝... jdy0510 2001-02-18 1165 0
2157 re : re : re : .....못숨을껄/.. jdy0510 2001-02-18 155 0
2156 이밤중에 할일없는 발발이..ㅡㅡ;; balabl 2001-02-18 163 0
2155 re : re : .....못숨을껄/.. 지로 2001-02-18 148 0
2154 re : re : 싫다.. jdy0510 2001-02-17 156 0
2153 re : .....못숨을껄/.. jdy0510 2001-02-17 1004 0
2152 ㅡㅡ~ 지로 2001-02-17 143 0
2151 괴도 지로 지로 2001-02-17 1095 0
2150 re : 지로야 숨어서 지낼려구... 지로 2001-02-17 144 0
2149 .....못숨을껄/.. aaros 2001-02-17 190 0
2148 지로야 숨어서 지낼려구... jdy0510 2001-02-17 168 0
2147 원 쓸데 없는 고민을... bluewedding 2001-02-17 171 0
2146 re : 싫다.. 지로 2001-02-17 225 0
2145 re : 야 지로야 너 요즘에 안보이냐??? 지로 2001-02-17 151 0
2144 싫다.. yuie 2001-02-17 214 0
2143 re : re : 드디어 줄업했다...*^^* jdy0510 2001-02-17 1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