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키사에 Wrote…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너를 내게서 깨끗이 지우는 날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 >참 신기한 일이야 이럴 수도 있군 너의 목소리도 모두다 잊어버렸는데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무 생각 없이 또 전활걸며 웃고 있나봐 
>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 >bye bye bye bye…
> >
>song by…롤러코스터 
> >요즘 왜리렇게 노래가사에...마음이 가지ㅡㅡ;
> >설마 내가 바보가 되었나?


re : 내 겸험으로 ,,누굴 사랑할때,,인데.(내용무)

>키사에 Wrote...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너를 내게서 깨끗이 지우는 날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 >참 신기한 일이야 이럴 수도 있군 너의 목소리도 모두다 잊어버렸는데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무 생각 없이 또 전활걸며 웃고 있나봐  >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 >bye bye bye bye... > > >song by...롤러코스터  > >요즘 왜리렇게 노래가사에...마음이 가지ㅡㅡ; > >설마 내가 바보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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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우리나라라는 아이디 가진 사람이 세....... 슬레쉬 2001-01-23 1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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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키사에누나!! 지로 2001-01-21 1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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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re : 내 겸험으로 ,,누굴 사랑할때,,인....... s0909sin 2001-01-20 2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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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ㅠ.ㅠ 마의 겜.. yuie 2001-01-19 11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