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심심..

요즘 넘 심심합니다...
케제에는 사람도 없구요.. 그리고 있을땐 누나가 컴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요즘 넘 심심합니다 디아블로는 엄마가 잔인하다고 해서 지워버리고 요즘엔 빠샤빠샤3라는 겜을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오락실겜인데여 아주 잼나지만... 얼마지나지않아 질리겠죠.. 그때되면 빠셔빠샤 2를 하고 살아야겠쬬?~
사람도 않보이고~~ 아 지금도 케제에는 혼자있답니다...
후후~~ 언제쯤 사람을 볼수 있을지....
그럼 안녕히계세요!!! 아~~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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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요즘 넘 심심합니다... 케제에는 사람도 없구요.. 그리고 있을땐 누나가 컴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요즘 넘 심심합니다 디아블로는 엄마가 잔인하다고 해서 지워버리고 요즘엔 빠샤빠샤3라는 겜을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오락실겜인데여 아주 잼나지만... 얼마지나지않아 질리겠죠.. 그때되면 빠셔빠샤 2를 하고 살아야겠쬬?~ 사람도 않보이고~~ 아 지금도 케제에는 혼자있답니다... 후후~~ 언제쯤 사람을 볼수 있을지.... 그럼 안녕히계세요!!! 아~~ 심심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82	부산두 2월모임...	우리나라	2001-01-04	204
1981	re : re : 푸훗?!!!!	지로	2001-01-04	145
1980	re : 푸훗?!!!!	s0909sin	2001-01-04	208
1979	re : 다구를 아시는 분들께~~~	지로	2001-01-04	147
1978	푸훗?!!!!	지로	2001-01-04	160
1977	re : 야 주체 하지 말고 올려~	슬레쉬	2001-01-04	170
1976	슈테판 요슈아 키르스텡(stefan joshua kir.......	jaira	2001-01-04	174
1975	사진이 반밖에 안나왔떠영...ㅜ.ㅜ	우리나라	2001-01-03	157
1974	다구를 아시는 분들께~~~	darkanjel	2001-01-03	163
1973	사진 때문에...심각한 부산방????	s0909sin	2001-01-03	150
1972	허억,,	illusion	2001-01-03	149
1971	괴..굉장한걸..	illusion	2001-01-03	220
1970	re :	yuie	2001-01-02	144
1969	re : 사진을...어떻게 하라구요...	우리나라	2001-01-02	149
1968	내일이면 사진 나온답니다~~~~	우리나라	2001-01-02	183
1967	re : re :	yuie	2001-01-02	1062
1966	re : 아키짱..아냐아냐..	지로	2001-01-02	163
1965	아키짱..아냐아냐..	yuie	2001-01-02	150
1964	re : 부산 사투리의 위력..	지로	2001-01-02	176
1963	심심..	지로	2001-01-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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