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이 별거냐...
내맘이 그렇게 느끼도록 내버려 뒀다면 그건 이미 배신이다.
..모르는 체 하고 있을 지 모르지만... 너도 이미 알잖니?
아니니?
...별것아닌 너때매 “이제 다신 믿음따윈 갖지 않겠어” 라고 할것 같니?
..천만에~ 네게대한 믿음을 져버리게 했으니.. 이제 넌 잊는다.
그리곤... 조금 조심스러워 질 뿐인게지...
조금 더 조심스레 사람을 택하고.. 조금씩 서서히 믿음을 쌓아야겠지.
...배신당하지 않게.....
실망이다.
배신...
배신이 별거냐... 내맘이 그렇게 느끼도록 내버려 뒀다면 그건 이미 배신이다. ..모르는 체 하고 있을 지 모르지만... 너도 이미 알잖니? 아니니? ...별것아닌 너때매 "이제 다신 믿음따윈 갖지 않겠어" 라고 할것 같니? ..천만에~ 네게대한 믿음을 져버리게 했으니.. 이제 넌 잊는다. 그리곤... 조금 조심스러워 질 뿐인게지... 조금 더 조심스레 사람을 택하고.. 조금씩 서서히 믿음을 쌓아야겠지. ...배신당하지 않게..... 실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