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이란 스스로는 재밌는데..ㅡㅡ;
난 뭐 얼마전의 모임에 대해서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전에 그런일이 있었으니까
참고로 말해본것 뿐이지..
글 올린다는거 이래서 부담될때가 있어서..
그렇게 자주 쓰는 편이 아닐까..
뭔가 나름대로는 중립적으로 판단해줬어라고 썼던 글도.
아,,주관적이었어,, 그래.
하지만 시끄럽게 논쟁하는 무리고 같이 치부되어버린다거나..
어째서 지금 말이 이렇게 막 나오는지는 알수 없다..
실제로 이렇지만,,
뭐,,신경쓰지 않아도.
계산적인 성격에 대해서 스스로 막 변호하고 싶어서 주저리주저리
써대니까 보지않아도 좋아요..
너무 계산적이지 못한 사람과 산다해도 피곤하지 않을까..?
나름대로 니가 편해..
요즘에는 착하단 소리도 듣고,,
많이 인간다워졌어 라는 소리도 듣고..
(중학교 시절 인간들이 장난감같아,,라는 시각으로 보는 나쁜 습성이 있었다.)
스스럼 없어서,, 결국에는 니가 옳았어 라든가.
고마운 친구들..ㅜㅡ
많이 인간다워졌어,,라는 말은 전에는 어땠냐고 약간은 추궁하고 싶어지지만..
착하니까(누가?) 봐주도록 하자..
횡설수설이란 스스로는 재밌는데..ㅡㅡ; 난 뭐 얼마전의 모임에 대해서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전에 그런일이 있었으니까 참고로 말해본것 뿐이지.. 글 올린다는거 이래서 부담될때가 있어서.. 그렇게 자주 쓰는 편이 아닐까.. 뭔가 나름대로는 중립적으로 판단해줬어라고 썼던 글도. 아,,주관적이었어,, 그래. 하지만 시끄럽게 논쟁하는 무리고 같이 치부되어버린다거나.. 어째서 지금 말이 이렇게 막 나오는지는 알수 없다.. 실제로 이렇지만,, 뭐,,신경쓰지 않아도. 계산적인 성격에 대해서 스스로 막 변호하고 싶어서 주저리주저리 써대니까 보지않아도 좋아요.. 너무 계산적이지 못한 사람과 산다해도 피곤하지 않을까..? 나름대로 니가 편해.. 요즘에는 착하단 소리도 듣고,, 많이 인간다워졌어 라는 소리도 듣고.. (중학교 시절 인간들이 장난감같아,,라는 시각으로 보는 나쁜 습성이 있었다.) 스스럼 없어서,, 결국에는 니가 옳았어 라든가. 고마운 친구들..ㅜㅡ 많이 인간다워졌어,,라는 말은 전에는 어땠냐고 약간은 추궁하고 싶어지지만.. 착하니까(누가?) 봐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