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늘 모자란 게 많지만 어쨌든 뭔가 잘 해보고싶은 운영자입니다.
어제 아침..그리고 오늘 저녁..약 이틀이 못 된 시간동안 글들이 폭주했군
요.
그러니까, 확실히 해두자면 여긴 말 그대로 “지역별 사랑방”의 “[부산]게
시판”입니다. kj의 한 공간인 것은 사실입니다만, 여긴 좀 더 맘 편하게,
서로 자유로운 얘길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어 교실이라던
가, 부산 스터디 모임, 그 외 일본에 관한 방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일본인이 이 곳 부산 사.랑.방.에 오셔서 추상적이나마 한국의 부산
이라는 곳에 대해 생각할 수는 있겠지요.
국한된 화제란 대화의 장애입니다. 어떤 글이든지 서로 도움이 된다면
좋습니다. 물론 서로 추구하는 모습은 다르겠지요. 충돌이 일어나면 다만
한발짝 물러서서 좀 더 넓은 배경을 봐주십시오. 시야가 좁으면 언제나
자신이 할 말만 하면 그만이라는 식이 됩니다.
그리고, 토론도 좋습니다. 단, 너무 깊이 들어가서 감정적 싸움으로 전
락하거나 서로를 비방하기만 하는 글이 된다고 판단되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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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늘 모자란 게 많지만 어쨌든 뭔가 잘 해보고싶은 운영자입니다. 어제 아침..그리고 오늘 저녁..약 이틀이 못 된 시간동안 글들이 폭주했군 요. 그러니까, 확실히 해두자면 여긴 말 그대로 "지역별 사랑방"의 "[부산]게 시판"입니다. kj의 한 공간인 것은 사실입니다만, 여긴 좀 더 맘 편하게, 서로 자유로운 얘길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어 교실이라던 가, 부산 스터디 모임, 그 외 일본에 관한 방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일본인이 이 곳 부산 사.랑.방.에 오셔서 추상적이나마 한국의 부산 이라는 곳에 대해 생각할 수는 있겠지요. 국한된 화제란 대화의 장애입니다. 어떤 글이든지 서로 도움이 된다면 좋습니다. 물론 서로 추구하는 모습은 다르겠지요. 충돌이 일어나면 다만 한발짝 물러서서 좀 더 넓은 배경을 봐주십시오. 시야가 좁으면 언제나 자신이 할 말만 하면 그만이라는 식이 됩니다. 그리고, 토론도 좋습니다. 단, 너무 깊이 들어가서 감정적 싸움으로 전 락하거나 서로를 비방하기만 하는 글이 된다고 판단되면 삭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