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짱님..ほんとうに酷いですね!- -;;얼마만입니까....死んだと思ったです
。。。!!!
느닷없이 오셔서는 시 한 편 올리시고, 한 마디 남기고 가시다뉘....- -
파트 타임 때문에 바쁘십니까..... 여하튼 또 오세요~~
>김준정 Wrote…
>오늘 본 하늘 빛
>
>매일이 같은 것은 아니지만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나를 보고 있었다.
>
>난 겨우 몇십년을 볼 뿐이지만 하늘은
>나와 같은 사람을
>얼마나 많이 보아왔을까
>
>나보다 더한 고민에 힘겨워 하는 사람들
>나보다 더한 고통에 몸부림 치는 사람들
>나보다 더한 슬픔에 쓰러져 누운 사람들
>
>그러고 보니 나는 참으로 겸손을 알게 되고
>
>
>
>다들 잘지내는지...
>
정짱님..ほんとうに酷いですね!- -;;얼마만입니까....死んだと思ったです 。。。!!! 느닷없이 오셔서는 시 한 편 올리시고, 한 마디 남기고 가시다뉘....- - 파트 타임 때문에 바쁘십니까..... 여하튼 또 오세요~~ >김준정 Wrote... >오늘 본 하늘 빛 > >매일이 같은 것은 아니지만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나를 보고 있었다. > >난 겨우 몇십년을 볼 뿐이지만 하늘은 >나와 같은 사람을 >얼마나 많이 보아왔을까 > >나보다 더한 고민에 힘겨워 하는 사람들 >나보다 더한 고통에 몸부림 치는 사람들 >나보다 더한 슬픔에 쓰러져 누운 사람들 > >그러고 보니 나는 참으로 겸손을 알게 되고 > > > >다들 잘지내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