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다들 안녕 하신지.. 저, 이세얍니다! ^^; 쩝.
...여기에두 시월애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 와 있는데,
다들 좋아하시는 것 같긴 한데 많은 분들께서 "동감"과 유사한 스토리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고들 하시네요.
그런데!!! 제가 이정재의 "왕"팬이다 보니 아니란 걸 알려 드리구 싶어서요!
우선, 이 영화 시나리오는 97년에 이미 감독들 손을 오가던 것인데,
워낙에 단조로운 전개(..극적이지가 않아서..)때문에 감독들이 꺼려 했었죠.
보통 "대박"을 터트리기엔 부족하다고 생각들 했던거죠.
그러던 중 시나리오는.. 그대안의 블루, 네온속으로 노을이 지다..등의 감독을 맡아서 영상미를 인정받아 온 "이현승"감독님의 손으로 넘어가게 되죠.
감독님께선 평소 친분이 있던 이정재를 눈여겨 두고 있다가 캐스팅을 했죠.
..한마디루 시나리오는 동감보다 먼저 쓰여있던 거란 말이죠.
...어쩌면 시월애의 시나리오에서 힌트를 얻어 동감을 제작했을런지도 모르는 거죠. ^^;
어쨌거나 필름도 일반영화를 두세편은 찍을 정도의 필름을 써가며 찍었어요.
쉬리보다도 많은 필름을 써가며(쉬리두 "너네 예술영화 찍냐?"라는 비아냥거림을 들을 정도였죠.) 정말 영상에 상당한 신경을 쓰며 만든 작품이니 만큼 정말 좋은 영화일 것 같아요.
^-^; 저두 아직 보진 못했지만, 내일쯤 갈까 싶어요.
나날히 무르익어 가는 이정재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신인아닌 신인 "전지현"의 차분하고 따뜻한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
..하핫~ 다들 안녕 하신지.. 저, 이세얍니다! ^^; 쩝.
...여기에두 시월애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 와 있는데,
다들 좋아하시는 것 같긴 한데 많은 분들께서 "동감"과 유사한 스토리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고들 하시네요.
그런데!!! 제가 이정재의 "왕"팬이다 보니 아니란 걸 알려 드리구 싶어서요!
우선, 이 영화 시나리오는 97년에 이미 감독들 손을 오가던 것인데,
워낙에 단조로운 전개(..극적이지가 않아서..)때문에 감독들이 꺼려 했었죠.
보통 "대박"을 터트리기엔 부족하다고 생각들 했던거죠.
그러던 중 시나리오는.. 그대안의 블루, 네온속으로 노을이 지다..등의 감독을 맡아서 영상미를 인정받아 온 "이현승"감독님의 손으로 넘어가게 되죠.
감독님께선 평소 친분이 있던 이정재를 눈여겨 두고 있다가 캐스팅을 했죠.
..한마디루 시나리오는 동감보다 먼저 쓰여있던 거란 말이죠.
...어쩌면 시월애의 시나리오에서 힌트를 얻어 동감을 제작했을런지도 모르는 거죠. ^^;
어쨌거나 필름도 일반영화를 두세편은 찍을 정도의 필름을 써가며 찍었어요.
쉬리보다도 많은 필름을 써가며(쉬리두 "너네 예술영화 찍냐?"라는 비아냥거림을 들을 정도였죠.) 정말 영상에 상당한 신경을 쓰며 만든 작품이니 만큼 정말 좋은 영화일 것 같아요.
^-^; 저두 아직 보진 못했지만, 내일쯤 갈까 싶어요.
나날히 무르익어 가는 이정재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신인아닌 신인 "전지현"의 차분하고 따뜻한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