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ka Wrote…
>15일은 학교 수업...
>16일두 밤까지 학교서 자습...ㅠㅠ
>
>오라버님...저 내일(일요일)두 학교가서 모의고사 봐야해요—;(학교에 도시락까지 싸 가서...)
>원래 일요일엔 외가엘 갈 생각이었는데 나땜에 우리가족 외가에두 못가구—;;
>엉엉...ㅠㅠ 고3이 대체 뭐라구...
>울 담임이 고3한텐 추석두 없대나 뭐래나...
>맘에 안들어—+
>울엄만..."너네 학교 차암~ 좋네!" 라면서...(다소 비꼬는 듯한...—;)
>
>
>
>>뇽따기 Wrote…
>>그래서...15일쯤에...만나고들 싶네....
>>아직 어린친구들이 많은것 같으니까....빠른시간에 잠간 만나서....
>>밥이나 한번 먹고 싶은데.....
>>윤미야 니 생각은?
>>아님....16일 토요일도 괜찮고....
>>편한대로...시간 맞춰봐....
>>윤미랑....고운이랑.......피엘도..만나봐야지...
>>음..또 누가 있지?
>>창원의....아키랑....키사에도 보게되면 좋으련만..무리일까?
>>그외의 많은 부산친구들도 함께..^^
>>
>arika Wrote...
>15일은 학교 수업...
>16일두 밤까지 학교서 자습...ㅠㅠ
>
>오라버님...저 내일(일요일)두 학교가서 모의고사 봐야해요--;(학교에 도시락까지 싸 가서...)
>원래 일요일엔 외가엘 갈 생각이었는데 나땜에 우리가족 외가에두 못가구--;;
>엉엉...ㅠㅠ 고3이 대체 뭐라구...
>울 담임이 고3한텐 추석두 없대나 뭐래나...
>맘에 안들어--+
>울엄만..."너네 학교 차암~ 좋네!" 라면서...(다소 비꼬는 듯한...--;)
>
>
>
>>뇽따기 Wrote...
>>그래서...15일쯤에...만나고들 싶네....
>>아직 어린친구들이 많은것 같으니까....빠른시간에 잠간 만나서....
>>밥이나 한번 먹고 싶은데.....
>>윤미야 니 생각은?
>>아님....16일 토요일도 괜찮고....
>>편한대로...시간 맞춰봐....
>>윤미랑....고운이랑.......피엘도..만나봐야지...
>>음..또 누가 있지?
>>창원의....아키랑....키사에도 보게되면 좋으련만..무리일까?
>>그외의 많은 부산친구들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