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부산... 시끌시끌하다. 그런데 시끌시끌한게
오히려 좋아진다. 사람들은 때묻지 않은것 같다.
웬지 수도사람들하고는 다르다. 인심이 후하다. 양아치도
그다지 없고,사람들이 당당하다. 한마디로 사람이 좋다는것.
경상도 사람들을 곱게 보지 못하는 내 눈을 뜨게 해준곳
부산. 버스기사 아저씨부터 시작하여 길 걸어다니시는 아주머니
들의 도움으로 길도 빨리 찾을수 있다.
그런데....
이곳에는 보이는 사람이 외이리 적을까? 한때 전국 1위 게시판
아니었던가!! 관심이 떠나서일까? 아니면 이곳이 싫어진걸까?
아니면 스터디방에서 글적고 계시는 걸까?
음 바다가제님도 안보이신다. 동시에 인천 게시판에서 새우 튀김
님도 인천 게시판에 오시지 않는다. 그래도 다른 분들이 나를
도와 주신다. 미약하지만 부산 활성화에 한 몫을 다해본다.
내가 아는 부산... 시끌시끌하다. 그런데 시끌시끌한게
오히려 좋아진다. 사람들은 때묻지 않은것 같다.
웬지 수도사람들하고는 다르다. 인심이 후하다. 양아치도
그다지 없고,사람들이 당당하다. 한마디로 사람이 좋다는것.
경상도 사람들을 곱게 보지 못하는 내 눈을 뜨게 해준곳
부산. 버스기사 아저씨부터 시작하여 길 걸어다니시는 아주머니
들의 도움으로 길도 빨리 찾을수 있다.
그런데....
이곳에는 보이는 사람이 외이리 적을까? 한때 전국 1위 게시판
아니었던가!! 관심이 떠나서일까? 아니면 이곳이 싫어진걸까?
아니면 스터디방에서 글적고 계시는 걸까?
음 바다가제님도 안보이신다. 동시에 인천 게시판에서 새우 튀김
님도 인천 게시판에 오시지 않는다. 그래도 다른 분들이 나를
도와 주신다. 미약하지만 부산 활성화에 한 몫을 다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