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을 사랑하는 윤미, 백조 치치, 고3의 비애속에서도 꿋꿋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발바리...^^


모두 보고 싶어^^


피에로의 기타 연주 솜씨도 직접 보고, 또 듣고 싶고...


독일에서 온 키르스텐도 보고 싶구...


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많은 어쩔 수 없는 병을 가지고 있나 봐...ㅠ.ㅠ


때로는 나의 지나친 정 때문에 내가 상처 입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어쩔 수 없이 시람들에게 정을 주는 날...보면...내가 참 불쌍하게 느껴져...ㅠ.ㅠ


그래도 난 사람들이 좋아!!


출장 중 대구의 피씨방에 들른 Whistler wrote.


안녕^^ 부산님들^^

부산을 사랑하는 윤미, 백조 치치, 고3의 비애속에서도 꿋꿋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발바리...^^
모두 보고 싶어^^
피에로의 기타 연주 솜씨도 직접 보고, 또 듣고 싶고...
독일에서 온 키르스텐도 보고 싶구...
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많은 어쩔 수 없는 병을 가지고 있나 봐...ㅠ.ㅠ
때로는 나의 지나친 정 때문에 내가 상처 입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어쩔 수 없이 시람들에게 정을 주는 날...보면...내가 참 불쌍하게 느껴져...ㅠ.ㅠ
그래도 난 사람들이 좋아!!
출장 중 대구의 피씨방에 들른 Whistler wrote.



TOTAL: 37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02 휘슬러 아저씨.. yuie 2000-08-27 184 0
1401 아리카.봐랑^^ pieya 2000-08-26 181 0
1400 비가 너무 많이 오네여...^^ balabl 2000-08-26 254 0
1399 반가워요!!! kww97 2000-08-26 994 0
1398 re : 흠.. 여기도 참 오랜만이군여..^^; 슬레쉬 2000-08-26 970 0
1397 re : 나도 참...간만이군...겨우 이틀인....... whistler 2000-08-26 1074 0
1396 흠.. 여기도 참 오랜만이군여..^^; 가재 2000-08-26 228 0
1395 re : 나는 지금 최대한 서두르고 있지. 슬레쉬 2000-08-25 186 0
1394 re : 이제..모두 제자리로 돌아가네요......... yuie 2000-08-25 143 0
1393 이제..모두 제자리로 돌아가네요 kisae 2000-08-25 238 0
1392 ありかさん げんき? akaho 2000-08-24 1036 0
1391 나도 에이형이긴 한데....그렇진 않은....... hanul 2000-08-24 1030 0
1390 re : 윤미가 내가 A型인걸 어떻게...? whistler 2000-08-23 152 0
1389 A型の長所と短所 (A형의 장점과 단점) yuie 2000-08-23 286 0
1388 re : *^^* 예쁜게 죄지...뭐^^ whistler 2000-08-22 893 0
1387 참나무가... freetar 2000-08-21 141 0
1386 윤미말구 다른 사람들은 다 어디 갔나....... whistler 2000-08-21 233 0
1385 하두 올만에 와서리..누가누군지 모르....... allglay 2000-08-20 161 0
1384 re : 처음 가입했어요 acparma7 2000-08-20 258 0
1383 안녕^^ 부산님들^^ whistler 2000-08-19 1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