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사랑하는 윤미, 백조 치치, 고3의 비애속에서도 꿋꿋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발바리...^^
모두 보고 싶어^^
피에로의 기타 연주 솜씨도 직접 보고, 또 듣고 싶고...
독일에서 온 키르스텐도 보고 싶구...
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많은 어쩔 수 없는 병을 가지고 있나 봐...ㅠ.ㅠ
때로는 나의 지나친 정 때문에 내가 상처 입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어쩔 수 없이 시람들에게 정을 주는 날...보면...내가 참 불쌍하게 느껴져...ㅠ.ㅠ
그래도 난 사람들이 좋아!!
출장 중 대구의 피씨방에 들른 Whistler wrote.
안녕^^ 부산님들^^
부산을 사랑하는 윤미, 백조 치치, 고3의 비애속에서도 꿋꿋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발바리...^^
모두 보고 싶어^^
피에로의 기타 연주 솜씨도 직접 보고, 또 듣고 싶고...
독일에서 온 키르스텐도 보고 싶구...
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많은 어쩔 수 없는 병을 가지고 있나 봐...ㅠ.ㅠ
때로는 나의 지나친 정 때문에 내가 상처 입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어쩔 수 없이 시람들에게 정을 주는 날...보면...내가 참 불쌍하게 느껴져...ㅠ.ㅠ
그래도 난 사람들이 좋아!!
출장 중 대구의 피씨방에 들른 Whistler wr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