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우리가 그런 사람이랑 똑같이 된다면 난 사양하겠어.
어디까지나 그들은 그들 나는 나
아티스트들의 음악도 처음엔 볼품없지. 물론 아닌 그룹도 있겠지만.
우리들은 좋은 합주실에서나 안정적인 연주를 해도
메탈리카는 처음에 차고에서 연습을 했었다.
게다가 미국 사회가 그렇듯이 그들을 보는 시선도 별로였겠지.
그렇지만 지금은 이렇게 대성했다.
솔직히 기타 연주 실력은 메탈리카 보다 예전의 메가데스가 
더 좋은데 그래도 내가 메탈리카를 고집하는건 
대중하고 같이 하는것 대중의 무거운 마음을 노래하는것 
그거 하나지. 하긴 제임스야 다운 노가다 피킹의 황제이긴
하지만.
그리고 텝핑하면... 렌디나 아니면 스티브정도를 따라해봐 

>피에로 Wrote...
>티비를 보구 있는데...
>어떤 프로에서 용기란 멀까 하구 서로 얘기하구 있었다....
>그때 나두 곰곰히 생각해봐따...
>용기라.....
>용기...음....용기는 분명 `무모`란 단어와 동의어가 아니다..
>용기라는것은 새로움에 대해 도전할수 있는 마음가짐 혹은 
>그 밑바탕이 되는 어떤것이라구 나는 생각한다..
>무작정적인 도전은 비난받을만한 행동인 `무모`가 될수도 있다...
>
>하지만 음악은 다르다...
>무엇이든 도전해볼수 있어야 되고,심지어 무모해야 된다...
>무모하지 않았다면...에드워드 반 헤일런의 태핑주법이 어떻게 나올수
>있었으랴....
>나도 무모 하구 싶다.....
>그리고 용기있게 음악적인 고정틀을 깨구 싶다....
>하지만....
>그치만...
>실력이 안된다...-.-케케
>재능이나 실력이 뒷바침 되지 않는 도전은 아무리 용기있다 하여도
>빛을 바랄수가 없기때문이징....
>
>
>
>!!m~~~~~★깡총깡총★...☜미췬토끼당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