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프네가 보내준거 잘 받았구...


정말 고마워...^^


하리한테두 고맙구...^^


다프네두 담주 시험이래찌?...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얻길 기도할께~~..^^


그럼 안녕~^^





>lonelyone Wrote…


>


>다프입니다. 


>제가 보낸 것들을 잘 받으셨다니 매우 좋아요. 엉아. 


>혹... 마음에 들지 않을 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괜찮았나보군요. 


>하리군 처럼 갑부가 아닌 관계로 저는 그저... —; 부탁을 좀 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부치려고 했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렇지 못헀어요. 


>그 점에 대해서는 좀 미안하군요. 


>[그러나. 이해 안하면 어쩔 건가요?—+]


>20 번째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 더욱 멋진 삐엘이 되어 주세요!


>


>사랑한다~ 엉아야~~!*^^*


>


>


>


>


>>피에로 Wrote…


>>6월20은 저의 스무번째 생일이었습니다..^^


>>그날은 아침에 알바갈때 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머님이 생일이라궁 용돈을 주셨기때문이죠.....^^


>>그리고 알바를 끝내구 옷갈아입구 갈려는데....


>>같이 일하는 누나한테 선물을 받았습니다........^^


>>넘 고마웠어요........글구 학원을 갔습니다....


>>학원에 일찍갔던 터라..아는애들이 없었습니다.


>>선생님은 당근이 저 생일 같은건 몰르죠.....-.-


>>그치만 평소 저보구 박자 못바춘다구 구박하시던 선생님이


>>웬일인지 칭찬을 해줬어요...^^


>>일찍왔다구......-.-.....단지 칭찬은 그것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기분좋았구요....


>>학원끝나구 친구들이랑 서면 갔었드랬습니다.....


>>그날은 몇잔 했었어요.....취기가 도니깐.....


>>기분이 한층 업그래이드 되는거 같았습니다....^^


>>글구 즐거운 기분으로 집으로 갔습니다.


>>근데 소포가 와 있었어요......


>>이름은 홍근정(케제 자료실운영자 harizu)으로.....


>>글구 포장을 뜯어서 보니


>>축하 메세지가 적힌 엽서가 있었구요...히데의 기타피크두 있엇어요..^^


>>그리고 다프네가 보낸 편지랑 직접녹음한 테입두 있었구요...^^


>>정말 기뻤어요....^^


>>글구 제가 이걸 받을만한 자격이 있을까하구 생각했어요,,,,,


>>평소때 잘해준거두 없기땜에......


>>그래서 더욱 고마웠었져.....


>>암튼 그날은 정말 행복한 하루 였답니다......


>>


>>횡설수설 끄읕~.......^^


>> 


>>


>>                  believe, believe in me, believe


>>                  that life can change, that you"re not stuck in vain


>>                  we"re not the same, we"re different tonight


>>


>>                                 


re : re : 축하합니다~ 울 엉아!

다프네가 보내준거 잘 받았구...
정말 고마워...^^
하리한테두 고맙구...^^
다프네두 담주 시험이래찌?...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얻길 기도할께~~..^^
그럼 안녕~^^



>lonelyone Wrote...
>
>다프입니다. 
>제가 보낸 것들을 잘 받으셨다니 매우 좋아요. 엉아. 
>혹... 마음에 들지 않을 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괜찮았나보군요. 
>하리군 처럼 갑부가 아닌 관계로 저는 그저... --; 부탁을 좀 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부치려고 했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렇지 못헀어요. 
>그 점에 대해서는 좀 미안하군요. 
>[그러나. 이해 안하면 어쩔 건가요?--+]
>20 번째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 더욱 멋진 삐엘이 되어 주세요!
>
>사랑한다~ 엉아야~~!*^^*
>
>
>
>
>>피에로 Wrote...
>>6월20은 저의 스무번째 생일이었습니다..^^
>>그날은 아침에 알바갈때 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머님이 생일이라궁 용돈을 주셨기때문이죠.....^^
>>그리고 알바를 끝내구 옷갈아입구 갈려는데....
>>같이 일하는 누나한테 선물을 받았습니다........^^
>>넘 고마웠어요........글구 학원을 갔습니다....
>>학원에 일찍갔던 터라..아는애들이 없었습니다.
>>선생님은 당근이 저 생일 같은건 몰르죠.....-.-
>>그치만 평소 저보구 박자 못바춘다구 구박하시던 선생님이
>>웬일인지 칭찬을 해줬어요...^^
>>일찍왔다구......-.-.....단지 칭찬은 그것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기분좋았구요....
>>학원끝나구 친구들이랑 서면 갔었드랬습니다.....
>>그날은 몇잔 했었어요.....취기가 도니깐.....
>>기분이 한층 업그래이드 되는거 같았습니다....^^
>>글구 즐거운 기분으로 집으로 갔습니다.
>>근데 소포가 와 있었어요......
>>이름은 홍근정(케제 자료실운영자 harizu)으로.....
>>글구 포장을 뜯어서 보니
>>축하 메세지가 적힌 엽서가 있었구요...히데의 기타피크두 있엇어요..^^
>>그리고 다프네가 보낸 편지랑 직접녹음한 테입두 있었구요...^^
>>정말 기뻤어요....^^
>>글구 제가 이걸 받을만한 자격이 있을까하구 생각했어요,,,,,
>>평소때 잘해준거두 없기땜에......
>>그래서 더욱 고마웠었져.....
>>암튼 그날은 정말 행복한 하루 였답니다......
>>
>>횡설수설 끄읕~.......^^
>> 
>>
>>                  believe, believe in me, believe
>>                  that life can change, that you"re not stuck in vain
>>                  we"re not the same, we"re different tonig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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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박성수님 yuie 2000-06-25 1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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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re : 먼 노랠까욤...-.-...맞춰보세염.. illusion 2000-06-24 2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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