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처음 여기 왔을 때....
넌 정말이지 천사같은 존재였어..
넌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깃털처럼 떠다니는데 말야.
나도 특별한 놈이었으면 좋겠어....
하지만 난 흉물스러운 놈이야.
빌어먹을,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상처가 된다고 해도 상관없어.
멋진 놈이 되고 싶어.
내가 없을때 네가 그걸 눈치챌 수 있다면 좋겠어.
나도 그래봤으면 좋겠어.
미친놈이라구
난 이런 곳엔 어울리지도 않는 놈인데.
그녀가 또 달리고 있어.......달리고 있다구.........
너를 기쁘게할 그 무엇이라도 있다면
넌 그렇게 특별한 존재니까.
여기서 내가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거냐구.
여긴 나와 맞지 않는 곳인데....
네가 처음 여기 왔을 때....
난 널 제대로 쳐다볼 수도 없었어....
넌 정말이지 천사같은 존재였어..
너의 그 모습만 봐도 난.. 흐느껴 울어 버렸어...
넌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깃털처럼 떠다니는데 말야.
넌 정말이지 특별한 사람이야..
나도 특별한 놈이었으면 좋겠어....
누군가에게 특별하게 다가갈수 있는 그런 존재...
하지만 난 흉물스러운 놈이야.
미친놈이라구
빌어먹을,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난 이런덴 어울리지도 않는 놈인데 말야.
상처가 된다고 해도 상관없어.
자제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멋진 놈이 되고 싶어.
속알맹이까지 완벽한 놈이 되고 싶다구.
내가 없을때 네가 그걸 눈치챌 수 있다면 좋겠어.
넌 정말이지 모든사람들에게 특별한 존재야.
나도 그래봤으면 좋겠어.
하지만 난 흉물스러운 놈이야.
미친놈이라구
내가 도대체 여기서 뭘하는걸까.
난 이런 곳엔 어울리지도 않는 놈인데.
그녀가............
그녀가 또 달리고 있어.......달리고 있다구.........
그녀가 달리고 있어.. 달리고....
너를 기쁘게할 그 무엇이라도 있다면
너가 원하는 모든 것을.......
넌 그렇게 특별한 존재니까.
나도 그렇게 특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서 내가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거냐구.
난 이런데 있을만한 놈이 아니야.
여긴 나와 맞지 않는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