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허허! 나는 뭐 안 바빠서 이러는 줄 아느냐?


다 케제를 사랑하면 할 수 있는거늘...



>mini Wrote…


>안녕하세요?부산에 사는 분들......


>저 막내가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여기에 자주 와서 도배를 할려고 해도 .....할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학년 때 이렇게 바쁘면....2학년때와 3학년때는 더 바뻐서 여기를 자주 못올거 같은 기분이 팍 팍 듭니다.


>정말.....왜 우리학교는 이렇게 늦게 끝나는 것일까요?


>흑흑=.=


>-막내올림-


re : 안녕하십니까...막내가 왔습니다.

허허! 나는 뭐 안 바빠서 이러는 줄 아느냐?
다 케제를 사랑하면 할 수 있는거늘...

>mini Wrote...
>안녕하세요?부산에 사는 분들......
>저 막내가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여기에 자주 와서 도배를 할려고 해도 .....할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학년 때 이렇게 바쁘면....2학년때와 3학년때는 더 바뻐서 여기를 자주 못올거 같은 기분이 팍 팍 듭니다.
>정말.....왜 우리학교는 이렇게 늦게 끝나는 것일까요?
>흑흑=.=
>-막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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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건의 Grant 2000-06-08 1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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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re : 안녕하십니까...막내가 왔습니다. 슬레쉬 2000-06-02 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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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안녕하십니까...막내가 왔습니다. y8282 2000-06-02 289 0
1084 re : 슬레쉬 오늘 면접 봅니다! hanul 2000-06-02 1017 0
1083 슬레쉬 오늘 면접 봅니다! 슬레쉬 2000-06-02 1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