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당...
요즘 너무너무 바빠서 컴퓨터 할 시간도 없었어요..ㅜㅜ
푸헤...안 온 사이에 굉장히 많이 바뀌었네요.
우선은 너무너무 많이 바뀐 KJ의 모습에 놀랬고
두번째는 부산 스터디에 회원명단을 보러 갔는데
첫번째 페이지에 제 이름이 없길래 순간
"앗! 활동을 잘 안해서 짤랐나보다...—;"
라고 낙심하고 있었죠...—;근데 그게 아니라서 안도의 한숨을...^^;
여전히 활동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예전에 제가 활동 안 하는 사람들 많이 탓했는데 저도 같은 입장이 되었습니다..—;(이제야 그 심정들을 알것만 같으우...ㅠㅠ)
요즘 때아니게 기타를 배운다고 설쳐대서..—;...집에 오면 상당히 시간이 늦어서 말이죠...—;
에...앞으로 자주 와야 할건데....나 기억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런지...—;;
허걱..—;..
P.S. 아키야 혹시 이거 보거든 연락 좀 해줘~~
별로 자신은 없지만 기모노를 만들어야할 사정이 생겨서..
경험이 있는 너에게 좀 물어볼게 있어서..^^;..
부탁해~~~~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당...
요즘 너무너무 바빠서 컴퓨터 할 시간도 없었어요..ㅜㅜ
푸헤...안 온 사이에 굉장히 많이 바뀌었네요.
우선은 너무너무 많이 바뀐 KJ의 모습에 놀랬고
두번째는 부산 스터디에 회원명단을 보러 갔는데
첫번째 페이지에 제 이름이 없길래 순간
"앗! 활동을 잘 안해서 짤랐나보다...--;"
라고 낙심하고 있었죠...--;근데 그게 아니라서 안도의 한숨을...^^;
여전히 활동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예전에 제가 활동 안 하는 사람들 많이 탓했는데 저도 같은 입장이 되었습니다..--;(이제야 그 심정들을 알것만 같으우...ㅠㅠ)
요즘 때아니게 기타를 배운다고 설쳐대서..--;...집에 오면 상당히 시간이 늦어서 말이죠...--;
에...앞으로 자주 와야 할건데....나 기억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런지...--;;
허걱..--;..
P.S. 아키야 혹시 이거 보거든 연락 좀 해줘~~
별로 자신은 없지만 기모노를 만들어야할 사정이 생겨서..
경험이 있는 너에게 좀 물어볼게 있어서..^^;..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