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체벌이 좀 심하군요...

학교가 갑자기 바뀌다니 저희도 이번에 교칙이 엄해졌죠

근데 진짜로 웃기는건 벌점제를 하면서

때리는건 다하는 학교... 정말 웃기죠?

어제는 담임이 얘들 머리를 다 잘라 버렸습니다

저도 가위는 댔다가 봐주더군요...

그리고 아침보충때는 계속해서 울리는 체벌소리...

야자시간에는 선생님의 잔소리와 뺨때리는 소리...

학교가 무슨 러시아군대도 아니고

여자분인거 같은데 여자한테까지 뺨은 너무한거 같군요

너희 남자들은 그래도 괜찮지만 말이죠...

남자들은 심하게 때리면 게기다 더맞죠^^

발로차이고 완전히 구겨지는....

내가 중학교때는 하키스틱으로도 때리고

고등학교 오니까 대걸래로 때리고....

체벌은 어느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체벌을 하는 선생님들은 과연 자기 자식들도 그렇게 때릴까여?

아님 자신도 학생때 그렇게 맞아서 분풀이를 하는걸까여?

암튼 이런 불합리한 체벌은 사라지는게 좋겠네여 빨리...


부산못지않은 서울의 체벌...

체벌이 좀 심하군요...
학교가 갑자기 바뀌다니 저희도 이번에 교칙이 엄해졌죠
근데 진짜로 웃기는건 벌점제를 하면서
때리는건 다하는 학교... 정말 웃기죠?
어제는 담임이 얘들 머리를 다 잘라 버렸습니다
저도 가위는 댔다가 봐주더군요...
그리고 아침보충때는 계속해서 울리는 체벌소리...
야자시간에는 선생님의 잔소리와 뺨때리는 소리...
학교가 무슨 러시아군대도 아니고
여자분인거 같은데 여자한테까지 뺨은 너무한거 같군요
너희 남자들은 그래도 괜찮지만 말이죠...
남자들은 심하게 때리면 게기다 더맞죠^^
발로차이고 완전히 구겨지는....
내가 중학교때는 하키스틱으로도 때리고
고등학교 오니까 대걸래로 때리고....
체벌은 어느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체벌을 하는 선생님들은 과연 자기 자식들도 그렇게 때릴까여?
아님 자신도 학생때 그렇게 맞아서 분풀이를 하는걸까여?
암튼 이런 불합리한 체벌은 사라지는게 좋겠네여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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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허거덩.. 2000-03-13 229 0
881 Re: 사과언냐~~ 2000-03-13 1076 0
880 Re: 사과 정팅 후기... 2000-03-13 277 0
879 Re: 일본인 친구를 위해서 무엇을 해줘....... 2000-03-13 171 0
878 사과 정팅 후기... 2000-03-13 158 0
877 일본인 친구를 위해서 무엇을 해줘야 ....... 2000-03-12 177 0
876 내일 아침까지는 꼭 도착하게 할께요^....... 2000-03-12 155 0
875 헉... 2000-03-12 1013 0
874 Re: 일본친구가 한국엘 온대요. 잘 해....... 2000-03-12 156 0
873 Re: 젝키의 재진군이 부른 일본노래 2000-03-12 1089 0
872 Re: 안녕하세요^^~오래간만이죠?웅 부....... 2000-03-12 156 0
871 안녕하세요^^~오래간만이죠?웅 부탁할....... 2000-03-12 199 0
870 젝키의 재진군이 부른 일본노래 2000-03-11 1085 0
869 부산못지않은 서울의 체벌... 2000-03-11 213 0
868 Re: 반갑습니다~!..^^ 2000-03-10 240 0
867 반갑습니다~! 2000-03-10 1057 0
866 일본친구가 한국엘 온대요. 잘 해주고....... 2000-03-10 154 0
865 고운이 뭐하냥? 2000-03-09 167 0
864 그럴때 슬레쉬는 2000-03-08 160 0
863 이건 학교폭력이야 2000-03-08 9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