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거울을 보니 앞머리가 눈을 찌르고 있더군요..

불편하기도 하고 “좀 더 단정해 지자”하는 마음가짐으로 앞머리를 잘랐습니다..

그런데...이게 왠일입니까..

자른것 까지는 좋았는데...

길이가...

너무 짧아진겁니다—

어떡하면 좋지...

머리는 자꾸 잡아당기면 빨리 긴다는 말에 잠자기 전에 잡고 자 보기도 하고

어딘가에서 “숨을 많이 쉬면 손톱과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는 말을 주워듣고서 숨쉬기 연습을 해 보기도 하고....ㅠ_ㅠ

그러나 머리는 길어지지 않습니다..

웅웅...여러분들 저 보시고 앞머리갖고 비웃으심 안돼요...앙..


웅...망가진 아리카...어쩌면 좋지...

거울을 보니 앞머리가 눈을 찌르고 있더군요..
불편하기도 하고 "좀 더 단정해 지자"하는 마음가짐으로 앞머리를 잘랐습니다..
그런데...이게 왠일입니까..
자른것 까지는 좋았는데...
길이가...
너무 짧아진겁니다--
어떡하면 좋지...
머리는 자꾸 잡아당기면 빨리 긴다는 말에 잠자기 전에 잡고 자 보기도 하고
어딘가에서 "숨을 많이 쉬면 손톱과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는 말을 주워듣고서 숨쉬기 연습을 해 보기도 하고....ㅠ_ㅠ
그러나 머리는 길어지지 않습니다..
웅웅...여러분들 저 보시고 앞머리갖고 비웃으심 안돼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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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아리카님의 글을 읽고 ^O^~ 1999-12-15 1129 0
472 ㅠ_ㅠ 1999-12-15 203 0
471 회원들의 인상착의^^ 1999-12-15 1131 0
470 나도 잡담 1999-12-15 246 0
469 우왕~~~~~~(잡담) 1999-12-15 278 0
468 Re: 우와`~``왕!! 1999-12-15 302 0
467 Re: 웅...망가진 아리카...어쩌면 좋지......... 1999-12-15 197 0
466 우와`~``왕!! 1999-12-15 203 0
465 웅...망가진 아리카...어쩌면 좋지... 1999-12-15 274 0
464 부끄러워 이글은 띄우지 못할것 같군....... 1999-12-15 195 0
463 하하 그런가여..` 1999-12-15 203 0
462 ...--; 그게 아니고 1999-12-15 1261 0
461 미안하긴요...^^;Don"t feel sorry 1999-12-15 251 0
460 부산도 드디어 정모를 하는군요^^ 1999-12-15 210 0
459 헉....이런.... 1999-12-15 1012 0
458 부산의 정모를 축하드립니다. 1999-12-15 1106 0
457 미안합니다 모두들에게. 1999-12-15 212 0
456 웅.... 1999-12-14 210 0
455 Re: 정모공고 o^^o(난 4번) 1999-12-14 204 0
454 아...그리고..(아리카야 이것도 읽어..^....... 1999-12-14 10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