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나저나 슈테판님도 토요일에 모두들 만나는데 나오신다고 하셨죠?

Ich freue darauf!! I"m looking forward to see you and everyone.

그럼 그때 봐요~*^^*







Stephan Kirsten wrote:

>Hallo,I"m Kirsten.

>안녕하십니까? 나는 Kirsten입니다.

>I always think that sorry cause be damage to you by I speaking German.

>나는 줍니다 피해를 모두에게.

>나는 사용합니다 Alphabet(Englisch,German)in chat room.

>때문에 못하는 한국말

>미안합니다 많이 정말.

>나는 오겠습니다 잘한국말하는 다시.

>I did glad to meet you these days.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함십시오!

>Also, Auf Wiedersehen! und ALLES GUTE!

>

>          —Stephan Kirsten komme aus Deutschland—




미안하긴요...^^;Don"t feel sorry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나저나 슈테판님도 토요일에 모두들 만나는데 나오신다고 하셨죠?
Ich freue darauf!! I"m looking forward to see you and everyone.
그럼 그때 봐요~*^^*



Stephan Kirsten wrote:
>Hallo,I"m Kirsten.
>안녕하십니까? 나는 Kirsten입니다.
>I always think that sorry cause be damage to you by I speaking German.
>나는 줍니다 피해를 모두에게.
>나는 사용합니다 Alphabet(Englisch,German)in chat room.
>때문에 못하는 한국말
>미안합니다 많이 정말.
>나는 오겠습니다 잘한국말하는 다시.
>I did glad to meet you these days.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함십시오!
>Also, Auf Wiedersehen! und ALLES GUTE!
>
> -- Stephan Kirsten komme aus Deutsch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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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그게 아니고 1999-12-15 1226 0
461 미안하긴요...^^;Don"t feel sorry 1999-12-15 217 0
460 부산도 드디어 정모를 하는군요^^ 1999-12-15 177 0
459 헉....이런.... 1999-12-15 983 0
458 부산의 정모를 축하드립니다. 1999-12-15 1074 0
457 미안합니다 모두들에게. 1999-12-15 180 0
456 웅.... 1999-12-14 181 0
455 Re: 정모공고 o^^o(난 4번) 1999-12-14 171 0
454 아...그리고..(아리카야 이것도 읽어..^....... 1999-12-14 983 0
453 Re: 하암...정모가...3시... 1999-12-14 196 0
452 하암...정모가...3시... 1999-12-14 213 0
451 아앗~ 마음이 통한걸까? *^^* 1999-12-14 185 0
450 할 말이 많아요....아리카 언니 필독~^^....... 1999-12-14 173 0
449 앗 ! 하나더 1999-12-14 167 0
448 정모공고 o^^o 1999-12-14 1088 0
447 간바리마쇼~! 1999-12-13 1112 0
446 드디어 부산도 번개의 움직임이^^ 1999-12-13 185 0
445 Der Winter war sehr kalt . 1999-12-13 188 0
444 Re: 저 갈래요~*^^* 1999-12-12 318 0
443 처음글 1999-12-12 1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