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당히 씁쓸함을 안겨준다.

어느면에서든

장난이든 진심이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수가 없는 그런 말투

그런말을 들었다.

웬만하면 잘 생각해봐주길 바랬는데

바램에 불가했나보다


실망이라는 단어는

상당히 씁쓸함을 안겨준다.
어느면에서든
장난이든 진심이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수가 없는 그런 말투
그런말을 들었다.
웬만하면 잘 생각해봐주길 바랬는데
바램에 불가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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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2 이제 1999-11-06 246 0
321 Re: 또 글을 올립니당^^* 1999-11-05 1123 0
320 정미예엽~ 방갑죠? 하하~ 1999-11-05 1212 0
319 또 글을 올립니당^^* 1999-11-05 250 0
318 Re: 부산사는 회원은 별루 없나봐!!! 1999-11-04 241 0
317 부산사는 회원은 별루 없나봐!!! 1999-11-04 312 0
316 실망이라는 단어는 1999-11-04 1169 0
315 Re: 조금 일찍하는 대화방은 없나엽??? 1999-11-03 1273 0
314 조금 일찍하는 대화방은 없나엽??? 1999-11-03 1349 0
313 부산에도.. 1999-11-02 241 0
312 으음 1999-11-02 299 0
311 춥다... 1999-11-02 1098 0
310 나의 비장한 각오 1999-11-02 1209 0
309 일본어학원 학생모집 1999-11-02 327 0
308 죄송하실것 까진 없져~~ 1999-11-02 540 0
307 영화 보구싶다~ 1999-11-02 420 0
306 제목붙이기 귀찮군 1999-11-02 344 0
305 컵 깼다. 1999-11-01 1205 0
304 흐응? 1999-11-01 287 0
303 나도 그렇게 생각해. 1999-11-01 2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