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늘..

드디어 파소콩이 집으로 왔죠...

컴이 LG꺼라 거기서 권해주는 채널아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뭐할까 뭐할까 고민하다가 대화실에라도 들어가 보자 하면서 들어갔는데 어떤 애가 굉장히 버릇없는 말투로 첨부터 반말을 쓰더라구요..

기분은 썩 좋지 않았지만 저는 예의를(?) 지켜 존대말을 썼지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녀석 15살인거 있죠..—;

난또 되게 나이 많은줄 알았네..

역시 채팅은 내 취향이 아냐...-_-;;


파소콩이 생겼죠,드디어^^

오늘..
드디어 파소콩이 집으로 왔죠...
컴이 LG꺼라 거기서 권해주는 채널아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뭐할까 뭐할까 고민하다가 대화실에라도 들어가 보자 하면서 들어갔는데 어떤 애가 굉장히 버릇없는 말투로 첨부터 반말을 쓰더라구요..
기분은 썩 좋지 않았지만 저는 예의를(?) 지켜 존대말을 썼지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녀석 15살인거 있죠..--;
난또 되게 나이 많은줄 알았네..
역시 채팅은 내 취향이 아냐...-_-;;



TOTAL: 37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3 부산에도.. 1999-11-02 279 0
312 으음 1999-11-02 333 0
311 춥다... 1999-11-02 1126 0
310 나의 비장한 각오 1999-11-02 1237 0
309 일본어학원 학생모집 1999-11-02 354 0
308 죄송하실것 까진 없져~~ 1999-11-02 568 0
307 영화 보구싶다~ 1999-11-02 451 0
306 제목붙이기 귀찮군 1999-11-02 377 0
305 컵 깼다. 1999-11-01 1233 0
304 흐응? 1999-11-01 314 0
303 나도 그렇게 생각해. 1999-11-01 324 0
302 웅...이상하당... 1999-11-01 1194 0
301 이상현상-_-; 1999-10-31 312 0
300 안녕하세용^^ 1999-10-31 319 0
299 아무도 글을 안올리네.....ㅠ_ㅠ 1999-10-29 372 0
298 파소콩이 생겼죠,드디어^^ 1999-10-28 474 0
297 실버언니가 잠수한다니.. 1999-10-26 315 0
296 Re: 저 동아리 만들었어여~~(필독!!!) 1999-10-26 1138 0
295 오늘 처음입니다. 1999-10-25 344 0
294 안녕!^^ 1999-10-25 3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