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글 잘 읽었습니다. 정미님..



너무 걱정마세요.  상당히 괜찮은 분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기분 전혀 안 상했으니까 걱정 마시구요...



제가 자주 여기 들어오니까 필히 연락해 드릴게요..



그리고 축하해 주신거 감사하구요..



시험공부 열심히 하세요..



4867979 wrote:

>안녕하세여?

>말만 많던 정미입니다. 개이적인 글은 삼가하자는 말! 도배는 하지말자는말!

>이 무서워서 ....(사실은 돈이 없어서..)  지금까지 발을 뜸했던 16살 소녀...하하하

>잊으신분...손을 들어주세여~~~@.@

>최근에여 실버님과 연락두하고...근데 제부탁으로 실버님께서 다시 연락을 주셨는데 삐삐번호만 받아적구 그냥 끊어서 정말죄송해여...^^;;;;

>어떻게보면 실버님 전화비가 안나가니깐....다향이구, 어떻게보면..섭섭하구...

>제가 그렇게 끊어놓구선 혼자 별의별생각을 다했답니다.

>너무 건방져 보이진 않을까? 내가 왜 왜 끊었지?등....혼자서...소설을 썼어여~

>실버님 기분상하셨음 푸세여~~~오늘 삐삐쳐서 온갖말을 해야겠네여~~~

>여러분(?)9월 포인트 봤어여? 제가 저번에는 18위

<공동>

이였는데 이번에는 10위

>였답니다...  실버님은 2위 아리카님은 1위.....박수....짝짝짝...^^

>마니마니 아쉬웠지만...어쩔수없죠...

>내가듣기엔 이번주에 모임이.....

>실버님께서 연락을 주신다니깐 안심이되여... 만약 요번주라면....꼭나갈께여~

>그다음 날이 시험이지만 상관없어여..^^

>참...개인적인 글...올려서 죄송합니다.

>도배는 안할테니.....  근데..이런 개인적인 글이 있어야 이부산방은 더 화려해지는것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여? 전 이런글(개인적인글) 읽거나 쓰면 더욱 가까워진느낌이들던데.....

>또 부산 사랑방 이니깐....음...  ^^;;;;

>그럼 이만.......안뇽히*.*


Re: 저를 잊어버리셨나여?^^;;;;<실버님 메세지두 있음..>

글 잘 읽었습니다. 정미님..

너무 걱정마세요. 상당히 괜찮은 분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기분 전혀 안 상했으니까 걱정 마시구요...

제가 자주 여기 들어오니까 필히 연락해 드릴게요..

그리고 축하해 주신거 감사하구요..

시험공부 열심히 하세요..

4867979 wrote:
>안녕하세여?
>말만 많던 정미입니다. 개이적인 글은 삼가하자는 말! 도배는 하지말자는말!
>이 무서워서 ....(사실은 돈이 없어서..) 지금까지 발을 뜸했던 16살 소녀...하하하
>잊으신분...손을 들어주세여~~~@.@
>최근에여 실버님과 연락두하고...근데 제부탁으로 실버님께서 다시 연락을 주셨는데 삐삐번호만 받아적구 그냥 끊어서 정말죄송해여...^^;;;;
>어떻게보면 실버님 전화비가 안나가니깐....다향이구, 어떻게보면..섭섭하구...
>제가 그렇게 끊어놓구선 혼자 별의별생각을 다했답니다.
>너무 건방져 보이진 않을까? 내가 왜 왜 끊었지?등....혼자서...소설을 썼어여~
>실버님 기분상하셨음 푸세여~~~오늘 삐삐쳐서 온갖말을 해야겠네여~~~
>여러분(?)9월 포인트 봤어여? 제가 저번에는 18위<공동>이였는데 이번에는 10위
>였답니다... 실버님은 2위 아리카님은 1위.....박수....짝짝짝...^^
>마니마니 아쉬웠지만...어쩔수없죠...
>내가듣기엔 이번주에 모임이.....
>실버님께서 연락을 주신다니깐 안심이되여... 만약 요번주라면....꼭나갈께여~
>그다음 날이 시험이지만 상관없어여..^^
>참...개인적인 글...올려서 죄송합니다.
>도배는 안할테니..... 근데..이런 개인적인 글이 있어야 이부산방은 더 화려해지는것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여? 전 이런글(개인적인글) 읽거나 쓰면 더욱 가까워진느낌이들던데.....
>또 부산 사랑방 이니깐....음... ^^;;;;
>그럼 이만.......안뇽히*.*



TOTAL: 37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3 .... 1999-10-03 345 0
232 정미님... 1999-10-02 352 0
231 여러분들.. 1999-10-02 465 0
230 Re: 저를 잊어버리셨나여?^^;;;;<실버님 ....... 1999-09-30 360 0
229 ^-^ 1999-09-30 409 0
228 조각들? 1999-09-30 526 0
227 여름이란 계절에서 1999-09-30 489 0
226 흐응 1999-09-30 351 0
225 흐응.. 1999-09-30 329 0
224 Re: 살아가기가...힘이 드네요... 1999-09-30 422 0
223 저를 잊어버리셨나여?^^;;;;<실버님 메....... 1999-09-29 401 0
222 오랜만에 온 김에 도배나 하고 갑시다....... 1999-09-29 1208 0
221 사랑방은... 1999-09-29 323 0
220 살아가기가...힘이 드네요... 1999-09-29 322 0
219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1999-09-28 434 0
218 여고생 좋아하세요??? 1999-09-26 1204 0
217 한글국제판에서 적는겁니다. 성공할....... 1999-09-26 380 0
216 휴우... 1999-09-26 396 0
215 울산에는 모임이 없습니까? 1999-09-25 412 0
214 하치의 마지막 연인 1999-09-24 4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