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무지무지 부럽네요....

  좋겠당~~~

  저도 사고 싶지만....그눔의 도니.....돈돈돈....

  요즘은 거의 대중화되서 많이들 가지고 다니자나요..

  그렇게 신경쓰실 필요가...그냥 편하게 쓰세요~~~헐헐헐....

  없는 것이.....말은...ㅠㅠ

  제 친구는 수업시간에도...종종 하더군요...

  그 전화거는 인간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쩝..

  암튼 추카드려요~~

  그럼 20000


야~부럽당~~~ㅠㅠ

무지무지 부럽네요....
좋겠당~~~
저도 사고 싶지만....그눔의 도니.....돈돈돈....
요즘은 거의 대중화되서 많이들 가지고 다니자나요..
그렇게 신경쓰실 필요가...그냥 편하게 쓰세요~~~헐헐헐....
없는 것이.....말은...ㅠㅠ
제 친구는 수업시간에도...종종 하더군요...
그 전화거는 인간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쩝..
암튼 추카드려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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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1999-09-16 406 0
192 Re: 실버님은 혹시..............!!! -.- 1999-09-16 344 0
191 음.. 1999-09-15 401 0
190 재밌는 얘기.. 1999-09-15 549 0
189 야~부럽당~~~ㅠㅠ 1999-09-15 438 0
188 실버님은 혹시..............!!! -.- 1999-09-15 4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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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Re: 전시회 잘 하셨어요? 1999-09-14 488 0
185 다시 깨작~~ 1999-09-14 1354 0
184 깜박했네요..^^; 1999-09-14 516 0
183 글 지우는 법 1999-09-14 405 0
182 아리카~고것이 알고싶다~(이게 자기 ....... 1999-09-13 429 0
181 실버님께.....실버님~~~@.@ 1999-09-13 409 0
180 지금은 학교입니당~~@.@; 1999-09-13 1106 0
179 아는 언니의 강아지가.. 1999-09-12 537 0
178 Re: 역쉬 실버님이당~~~ 1999-09-12 580 0
177 Re: 저기여 궁금한거있써여~~~~꼭 봐주....... 1999-09-12 440 0
176 저기여 궁금한거있써여~~~~꼭 봐주세....... 1999-09-12 410 0
175 역쉬 실버님이당~~~ 1999-09-12 1489 0
174 고것을알려주마.(소은이편,반말했다....... 1999-09-11 12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