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제 죽으려고 한다..

3대째 길러온 치와와인데..

사진도 봤었따..

이름은 깜비라고..

근데 이제 죽는다.

산후병..이라는데

장이 커져서 터져 죽는거라나..

언니가 그거 쓰면서(통신자게여서리..)

얼마나 우는지 안 봐도 충분히 알것 같다.

안락사..시킬까한다는데..

진통제 맞고 아무렇지도 않게 재롱 부리는 녀석을

안락사 시키려니 괴로운것 같다..

그냥 살려두면 좋겠는데,난

예전에 우리개가 죽었을때

어쩐일인지 하나도 안 슬펐었는데

엄마의 넋두리-_-;;땜에 잠들때까지 울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며칠뒤부터 있어야할 녀석이 있지 않아서

또 울고.

울고..

-_-

휴우

산후병이라니..

새끼들이 미안하겠다..






아는 언니의 강아지가..

이제 죽으려고 한다..
3대째 길러온 치와와인데..
사진도 봤었따..
이름은 깜비라고..
근데 이제 죽는다.
산후병..이라는데
장이 커져서 터져 죽는거라나..
언니가 그거 쓰면서(통신자게여서리..)
얼마나 우는지 안 봐도 충분히 알것 같다.
안락사..시킬까한다는데..
진통제 맞고 아무렇지도 않게 재롱 부리는 녀석을
안락사 시키려니 괴로운것 같다..
그냥 살려두면 좋겠는데,난
예전에 우리개가 죽었을때
어쩐일인지 하나도 안 슬펐었는데
엄마의 넋두리-_-;;땜에 잠들때까지 울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며칠뒤부터 있어야할 녀석이 있지 않아서
또 울고.
울고..
-_-
휴우
산후병이라니..
새끼들이 미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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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아리카~고것이 알고싶다~(이게 자기 ....... 1999-09-13 386 0
181 실버님께.....실버님~~~@.@ 1999-09-13 373 0
180 지금은 학교입니당~~@.@; 1999-09-13 1071 0
179 아는 언니의 강아지가.. 1999-09-12 503 0
178 Re: 역쉬 실버님이당~~~ 1999-09-12 539 0
177 Re: 저기여 궁금한거있써여~~~~꼭 봐주....... 1999-09-12 407 0
176 저기여 궁금한거있써여~~~~꼭 봐주세....... 1999-09-12 370 0
175 역쉬 실버님이당~~~ 1999-09-12 1461 0
174 고것을알려주마.(소은이편,반말했다....... 1999-09-11 1256 0
173 이정미님 . 1999-09-11 478 0
172 자기 소개도 꽤 괜찮군.. 1999-09-11 472 0
171 아리카님~~말라리아님~ 1999-09-10 1500 0
170 나에대해 말한다!!!! 특집다큐~ 1999-09-10 394 0
169 으음! 1999-09-10 12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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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Re: [질문] 부산의 어디가...? 1999-09-10 499 0
166 Re: [질문] 부산의 어디가...? 1999-09-09 557 0
165 그냥 깨작거리는 글.. 1999-09-09 412 0
164 [질문] 부산의 어디가...? 1999-09-09 461 0
163 어엇..모임후기-_-; 1999-09-08 13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