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7979 wrote:
>역시 제가 하는일에 긍적적인 사람은 실버님뿐(?)~~~
>감싸 그런데 실버님도 제한테 답장주다보면 점수가 마니 올라가겠네여...
>흠~~~
>실버님....
>우~~~할말이엄군여~~~
>실버님 연락처를 담에 일생기면 연락 하게요.....고롬^^
하하...여전히 저를 좋게 봐주셔서 고맙네요...그런데 그렇게 정곡을 찌르니..
어쨌든 정미님은 점수에 무슨 원수 지셨나봐..하하..^^;
그냥 몇 자 깨작거리다 보니 저렇게 되어버린 것을..
그리고 물어볼 거나 궁금 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요.
아는데까지는 다 가르쳐 줄게요..
그!리!고! 드디어 제 뒤을 이어서 도배소녀가 되셨군요..
오늘 들어와 보고 굉장히 놀랬지요..순간 정미님 아이디 밖에 보이지 않았
으므로...하하...왠지 푸듯..^^;
4867979 wrote:
>역시 제가 하는일에 긍적적인 사람은 실버님뿐(?)~~~
>감싸 그런데 실버님도 제한테 답장주다보면 점수가 마니 올라가겠네여...
>흠~~~
>실버님....
>우~~~할말이엄군여~~~
>실버님 연락처를 담에 일생기면 연락 하게요.....고롬^^
하하...여전히 저를 좋게 봐주셔서 고맙네요...그런데 그렇게 정곡을 찌르니..
어쨌든 정미님은 점수에 무슨 원수 지셨나봐..하하..^^;
그냥 몇 자 깨작거리다 보니 저렇게 되어버린 것을..
그리고 물어볼 거나 궁금 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요.
아는데까지는 다 가르쳐 줄게요..
그!리!고! 드디어 제 뒤을 이어서 도배소녀가 되셨군요..
오늘 들어와 보고 굉장히 놀랬지요..순간 정미님 아이디 밖에 보이지 않았
으므로...하하...왠지 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