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iha wrote:
> 전 얼마전에 가입한 `김지하”라고 하는데요.(19세)
> 제목은 스터디모임인데 공부하고는 거리가 먼것같네요.
> 혹시 일어에 관심있으시면 저한테연락 주세요(모두함께)
> 알고싶으시면 제가 가르쳐드릴께요................
> mail.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저 실버라고 하는데요.
솔직히 이 글을 읽으니까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게시판만 보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 모임에 참가해 보신 적도 없는 것 같은데.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스터디 모임 비방하는 것 같단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제목을 보니까 저한테 적으신 것 같은데...(물론 다른 분들도 보라고)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한 가지 충고해도 될까요? (안 된다 그래도 할 겁니다.)
그 나이에 일본어에 통달했다고는 안 보는데..(그럴수도 있겠지만서리...—;)
설령 아주 잘 한다고 해도..왜 옛 말에 이런 거 있죠.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아무리 다른 사람보다 월등하다 해도 어느정도
지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보네요.
그럼...
p.s. 누님 아닙니다...저.
kimjiha wrote:
> 전 얼마전에 가입한 `김지하"라고 하는데요.(19세)
> 제목은 스터디모임인데 공부하고는 거리가 먼것같네요.
> 혹시 일어에 관심있으시면 저한테연락 주세요(모두함께)
> 알고싶으시면 제가 가르쳐드릴께요................
> mail.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저 실버라고 하는데요.
솔직히 이 글을 읽으니까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게시판만 보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 모임에 참가해 보신 적도 없는 것 같은데.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스터디 모임 비방하는 것 같단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제목을 보니까 저한테 적으신 것 같은데...(물론 다른 분들도 보라고)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한 가지 충고해도 될까요? (안 된다 그래도 할 겁니다.)
그 나이에 일본어에 통달했다고는 안 보는데..(그럴수도 있겠지만서리...--;)
설령 아주 잘 한다고 해도..왜 옛 말에 이런 거 있죠.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아무리 다른 사람보다 월등하다 해도 어느정도
지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보네요.
그럼...
p.s. 누님 아닙니다...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