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사실 다치기 전에도 술 별로 못했지만, 적어도 기윤님보다는 많이 마셨군요. ^ ^;;

전 5병이었습니다. 최고 한계량이. 그 이상은 저도 감당 못해요.

예전에도, 처음 마사히로님 만나서 일차로 소주 2병 맥주 3병정도로 시작해

마지막 포장마차까지, 6병의 소주(아까꺼 포함), 6병의 맥주(역시 아까 포함)

이렇게 먹었거든요. 하핫. 그리고는 좌아악! 뻗었습니다. 

그때 두 형께서 어쩌면 저 때문에 고생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부측까지는 필요 없었으니까..

참.. 그때 그 분들 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한때 여기 자유게시판에 

한 획을 그었던 사람들인데. ^ ^;;;


>이승선 Wrote…
>안녕하세요.. 여러분 ^ ^;;
>운영자님.. 저까지 불량스럽지 않은 부류?에
>끼워주셔서 감사합니다..-_-;;
>담배를 싫어 하는건 사실이지만......
>술은..ㅎㅎㅎ 아직 주량을 알지 못합니다
>밤을 세워 마셔 봤지만 취한적이 없어서요..-_-;;
>어쨋든 다시 한번 불량스럽지 않는 그룹에
>끼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게 무슨 소리야!! 바보 승선...)
> >그럼... 모두 부~자 되세요~~ (-.-)(_ _)(-.-);;
> >>starace Wrote…
>>안녕하세요! 슬래쉬님.!!
>>정말! 정말!! 절말!!! 오랫만입니닷!! 하핫!^^
>>동참해 주신다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여..T-T
>>아.. 그런데. 80년생이시는군요.. 저는 예전에 인천게시판 사진 보고서..
>>나이좀 드신 분이겠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하하하~~^^;
>>그런데.. 아래 이승선님도 그렇고 마사님도 그렇고 준호님도 그렇고..
>>주량..과 기호식품.. 음.. 
>>생각을 해보니까 제가 웬지 불량스러워 보이는군요..-_-
>>남들은 거의 먹지 않고 피우지도 않는 것을..
>>소주 3병과.. 담배라..-_-;; 웬지 괴물같아 보이는 이 느낌은.. 하핫!^^
>>굳이 위에 것에 덧붙이자면.. 소주 3병은 개가 되기 직적까지의 주량이고
>>담배는 가장 순한거..수퍼 마일드 이런거 3~4일에 한각입니다. 하하-_-;;
>>믿어 주실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하하
>>그런데 아까 저녁먹으러 인천 갔다왔습니다..
>>밴댕이무침인지.. 밥인지를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하핫
>>저희집에서 인천까지 서해안고속도로 타면 한시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뭐 사먹으러 자주 가게 되더군여..~~
>>앗! 쓸데없는 잡소리를..-_-
>>그럼~ 소개 감사합니다.!
>


re : re : re : 그럼 나두 소개~

사실 다치기 전에도 술 별로 못했지만, 적어도 기윤님보다는 많이 마셨군요. ^ ^;; 전 5병이었습니다. 최고 한계량이. 그 이상은 저도 감당 못해요. 예전에도, 처음 마사히로님 만나서 일차로 소주 2병 맥주 3병정도로 시작해 마지막 포장마차까지, 6병의 소주(아까꺼 포함), 6병의 맥주(역시 아까 포함) 이렇게 먹었거든요. 하핫. 그리고는 좌아악! 뻗었습니다.  그때 두 형께서 어쩌면 저 때문에 고생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부측까지는 필요 없었으니까.. 참.. 그때 그 분들 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한때 여기 자유게시판에  한 획을 그었던 사람들인데. ^ ^;;; >이승선 Wrote... >안녕하세요.. 여러분 ^ ^;; >운영자님.. 저까지 불량스럽지 않은 부류?에 >끼워주셔서 감사합니다..-_-;; >담배를 싫어 하는건 사실이지만...... >술은..ㅎㅎㅎ 아직 주량을 알지 못합니다 >밤을 세워 마셔 봤지만 취한적이 없어서요..-_-;; >어쨋든 다시 한번 불량스럽지 않는 그룹에 >끼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게 무슨 소리야!! 바보 승선...) > >그럼... 모두 부~자 되세요~~ (-.-)(_ _)(-.-);; > >>starace Wrote... >>안녕하세요! 슬래쉬님.!! >>정말! 정말!! 절말!!! 오랫만입니닷!! 하핫!^^ >>동참해 주신다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여..T-T >>아.. 그런데. 80년생이시는군요.. 저는 예전에 인천게시판 사진 보고서.. >>나이좀 드신 분이겠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하하하~~^^; >>그런데.. 아래 이승선님도 그렇고 마사님도 그렇고 준호님도 그렇고.. >>주량..과 기호식품.. 음..  >>생각을 해보니까 제가 웬지 불량스러워 보이는군요..-_- >>남들은 거의 먹지 않고 피우지도 않는 것을.. >>소주 3병과.. 담배라..-_-;; 웬지 괴물같아 보이는 이 느낌은.. 하핫!^^ >>굳이 위에 것에 덧붙이자면.. 소주 3병은 개가 되기 직적까지의 주량이고 >>담배는 가장 순한거..수퍼 마일드 이런거 3~4일에 한각입니다. 하하-_-;; >>믿어 주실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하하 >>그런데 아까 저녁먹으러 인천 갔다왔습니다.. >>밴댕이무침인지.. 밥인지를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하핫 >>저희집에서 인천까지 서해안고속도로 타면 한시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뭐 사먹으러 자주 가게 되더군여..~~ >>앗! 쓸데없는 잡소리를..-_- >>그럼~ 소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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