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직 타락 까지는 안갔습니당.. 셤을 못봐서.. 지난주부터. 지금까지.. 기분이.. 떡이라서.. 애들 몇 불러다.. 걍.. 먹게됐는데.. 저만 그걸 다 마셔서.. 약간.....많이..-_- 맛이 가 있을 뿐이었어영..^^; 음.. 그런뎅.. 피시방가서.. 뭔 글은 쓴것 같았는뎅.. 이런글을 썼다닝.. 더치페이라도 했슴.. 술집 가는뎅.. 두명이서.. 6명을 먹일려니..ㅠ.ㅠ 음.. 것땜에.. 용돈 다 날렸슴다..ㅠ.ㅠ 아까워라..ㅠ.ㅠ >Unseen War Wrote... >타락의 시작이군요. 그래도 조금은 몽롱하게 지내는것도 좋습니다. > > >>starace Wro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언제가 먹어도 색다른 맛입니다..ㅋㅋㅋ >> >>지금도 술먹고.. 친구가 걱장 된다며.. >> >>거수ㅜㅅㄱ사 열때까지.. 피시방서.. >> >>밤새준다고.. 같이 있는데..ㅋㅋㅋ >> >>술은 언제나 먹어도.. 역시 맛있는 음료수 있니다.. >> >>돈이 좀 넉넉히 있다면 음식점에서 고기 안주 하고.. >> >>맛있게 먹을텐데.. 겨우 과자하고 먹어서 아쉽지맘..ㅋㅋㅋ >> >>아...................... >> >>좋습니다.. 시험을 이렇게 못봤는데로.. 이렇게 걱정이 만흔데도.. >> >>술 먹으면 그래도 예전 보다는 좋아진...ㅋㅋㅋ >>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