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 MBC TV에서 우리들의 천국이라는 드라마를 보았던 것이
생각 나요. 그때에는 모든 사람이 완전 청춘스타라고 불리우던 시절이죠.
보면 여러가지 이야기가 등장하지만, 제일 열받는것이 있다면,
무지하게 재미 있게 논다는 것입니다.
뭐~ 그당시 사정으로... 미풍양속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바람에,
아마도 술은 마시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겠지만, 음.. 대학생활 정말
졸을 것 같앗어용.
그 드라마를 본지 약 10년 후....
군대가기 직전 친구들의 모습을 잠시나마 회상하게 되었습니다.
1학년땐 왜들 술 못먹어서 난리인지.. 알고 봤더니 선배들이 권하더군요..
그래도 사람이 지조가 있는 법! 그런 불량 선배들이 사회에 이빠이 많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네요 ㅜㅜ
제가 어렸을때 MBC TV에서 우리들의 천국이라는 드라마를 보았던 것이 생각 나요. 그때에는 모든 사람이 완전 청춘스타라고 불리우던 시절이죠. 보면 여러가지 이야기가 등장하지만, 제일 열받는것이 있다면, 무지하게 재미 있게 논다는 것입니다. 뭐~ 그당시 사정으로... 미풍양속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바람에, 아마도 술은 마시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겠지만, 음.. 대학생활 정말 졸을 것 같앗어용. 그 드라마를 본지 약 10년 후.... 군대가기 직전 친구들의 모습을 잠시나마 회상하게 되었습니다. 1학년땐 왜들 술 못먹어서 난리인지.. 알고 봤더니 선배들이 권하더군요.. 그래도 사람이 지조가 있는 법! 그런 불량 선배들이 사회에 이빠이 많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