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쌓여 있네요. 덕분에 오랫만에 중노동을 했답니다.
눈을 보면, 뭐랄까요? 마음이 포근해 집니다. 어제까지 제대로 정리가
안된 마음이 조금씩 풀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아주 중대한 일을
해야 하거든요. 신년부터 슬레쉬는 바빠용~~ 기윤님도 그렇죠?
지금 마사히로님도 히사시(론)님도 오셨으니까 천안으로 가지 않을까요?
오늘 밖에 보셨나요?
눈이 쌓여 있네요. 덕분에 오랫만에 중노동을 했답니다. 눈을 보면, 뭐랄까요? 마음이 포근해 집니다. 어제까지 제대로 정리가 안된 마음이 조금씩 풀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아주 중대한 일을 해야 하거든요. 신년부터 슬레쉬는 바빠용~~ 기윤님도 그렇죠? 지금 마사히로님도 히사시(론)님도 오셨으니까 천안으로 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