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집하고 멀면 좀 고생이야 되겠지...
하지만 학문을 하는데 조그만 어려움이야 학문을 이루는 기쁨에 비할까?
하지만 옛말에 처갓집 하고 뒷간은 멀수록 좋다고 했듯이 공부에 전념하는 계기로 삼는다면 집이 먼 것이 공부하는 분위기 조성엔 금상첨화가 아닐까?
단, 미팅을 비롯한 잡기는 조금 거리를 두는 것이 학문을 이루는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鄭基閏 Wrote…
>오늘.. 아니.. 어제.. 원광대학교로..
>
>특차를 내러 갔었는데..
>
>특차 마감시간에.. 홈페이지에 게재된 경쟁률을 보니..
>
>정보통신 특기자 전형은 미달이 되었더군요...
>
>음.. 아무래도.. 합격이 된것 같습니다..
>
>그런데.. 얼떨떨 하군요.. 이게 합격인지..- -;;
>
>축하를 해야 하는건지.. 뭔지...
>
>그런데.. 원광대 천안에서 엄청 멀더군여..- -;;
>
>엄청 멀어.....ㅠ.ㅠ
>
>도올선생이 내 선배가 되는건가? - -;; 그럼..
학교가 집하고 멀면 좀 고생이야 되겠지... 하지만 학문을 하는데 조그만 어려움이야 학문을 이루는 기쁨에 비할까? 하지만 옛말에 처갓집 하고 뒷간은 멀수록 좋다고 했듯이 공부에 전념하는 계기로 삼는다면 집이 먼 것이 공부하는 분위기 조성엔 금상첨화가 아닐까? 단, 미팅을 비롯한 잡기는 조금 거리를 두는 것이 학문을 이루는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鄭基閏 Wrote... >오늘.. 아니.. 어제.. 원광대학교로.. > >특차를 내러 갔었는데.. > >특차 마감시간에.. 홈페이지에 게재된 경쟁률을 보니.. > >정보통신 특기자 전형은 미달이 되었더군요... > >음.. 아무래도.. 합격이 된것 같습니다.. > >그런데.. 얼떨떨 하군요.. 이게 합격인지..- -;; > >축하를 해야 하는건지.. 뭔지... > >그런데.. 원광대 천안에서 엄청 멀더군여..- -;; > >엄청 멀어.....ㅠ.ㅠ > >도올선생이 내 선배가 되는건가? -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