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경... 팬더 두마리가 나란히...
이 팬더 인형을 처음 본건, 제가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때인 6월 말 쯤되어
서, taki라는 아이디를 가진 여자 회원에게 받았습니다.
케~ 갑자기 생각나네~ 그거 받고 많이 기뻐한 적이 있었어요.
아참! 서킷 브레이트라는 아이디를 가지신 누님에게도, 토토로 인형
받은게 생각나는군요. 그 먼데서 병원까지 와 주신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웬지 보이지 않는군요.
타키는 뜸하고, 사우나 형 보이지 않고... 흠~
팬터를 보니 생각 났습니다.
(그런데 그전엔 왜 생각해 내질 못했을까? 흠 ㅡ.,ㅡ 미스테리다)
헉 참 희안한 배경!
이 배경... 팬더 두마리가 나란히... 이 팬더 인형을 처음 본건, 제가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때인 6월 말 쯤되어 서, taki라는 아이디를 가진 여자 회원에게 받았습니다. 케~ 갑자기 생각나네~ 그거 받고 많이 기뻐한 적이 있었어요. 아참! 서킷 브레이트라는 아이디를 가지신 누님에게도, 토토로 인형 받은게 생각나는군요. 그 먼데서 병원까지 와 주신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웬지 보이지 않는군요. 타키는 뜸하고, 사우나 형 보이지 않고... 흠~ 팬터를 보니 생각 났습니다. (그런데 그전엔 왜 생각해 내질 못했을까? 흠 ㅡ.,ㅡ 미스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