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이 배경... 팬더 두마리가 나란히...
이 팬더 인형을 처음 본건, 제가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때인 6월 말 쯤되어
서, taki라는 아이디를 가진 여자 회원에게 받았습니다.
케~ 갑자기 생각나네~ 그거 받고 많이 기뻐한 적이 있었어요.
아참! 서킷 브레이트라는 아이디를 가지신 누님에게도, 토토로 인형
받은게 생각나는군요. 그 먼데서 병원까지 와 주신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웬지 보이지 않는군요.
타키는 뜸하고, 사우나 형 보이지 않고... 흠~
팬터를 보니 생각 났습니다. 
(그런데 그전엔 왜 생각해 내질 못했을까? 흠 ㅡ.,ㅡ 미스테리다)


헉 참 희안한 배경!

이 배경... 팬더 두마리가 나란히... 이 팬더 인형을 처음 본건, 제가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때인 6월 말 쯤되어 서, taki라는 아이디를 가진 여자 회원에게 받았습니다. 케~ 갑자기 생각나네~ 그거 받고 많이 기뻐한 적이 있었어요. 아참! 서킷 브레이트라는 아이디를 가지신 누님에게도, 토토로 인형 받은게 생각나는군요. 그 먼데서 병원까지 와 주신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웬지 보이지 않는군요. 타키는 뜸하고, 사우나 형 보이지 않고... 흠~ 팬터를 보니 생각 났습니다.  (그런데 그전엔 왜 생각해 내질 못했을까? 흠 ㅡ.,ㅡ 미스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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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16 re : 엑? dreamcast 2000-11-07 3062 0
715 re : 기윤님..사진이네.. dreamcast 2000-11-07 685 0
714 re : 수험생 여러분 힘냅시닷!! dreamcast 2000-11-07 3177 0
713 re : 기윤님 얼굴 봐따. dreamcast 2000-11-07 3067 0
712 re : 냥냥 dreamcast 2000-11-07 3238 0
711 감사합니다.^^ dreamcast 2000-11-07 3004 0
710 re : 하핫! - - dreamcast 2000-11-07 3470 0
709 기윤님 제가 소문냈어염.-.- wowwoow 2000-11-06 3444 0
708 ㅋㅋㅋ.. alucardx 2000-11-06 549 0
707 ㅋㅋㅋ.. alucardx 2000-11-06 507 0
706 엑? skuldme 2000-11-06 618 0
705 기윤님..사진이네.. alucardx 2000-11-06 598 0
704 수험생 여러분 힘냅시닷!! freetar 2000-11-03 638 0
703 기윤님 얼굴 봐따. wowwoow 2000-11-03 2998 0
702 냥냥 슬레쉬 2000-10-31 3122 0
701 어느 한 남자의 메시지~ 슬레쉬 2000-10-30 786 0
700 re : 마자..마자요. y8282 2000-10-29 865 0
699 re : 수능 이제 18일 이군여..T_T taejunboy 2000-10-28 3424 0
698 헉 참 희안한 배경! 슬레쉬 2000-10-28 3273 0
697 이젠 정말 18일에 모든게 판가름.... balabl 2000-10-28 30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