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이 배경... 팬더 두마리가 나란히...
이 팬더 인형을 처음 본건, 제가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때인 6월 말 쯤되어
서, taki라는 아이디를 가진 여자 회원에게 받았습니다.
케~ 갑자기 생각나네~ 그거 받고 많이 기뻐한 적이 있었어요.
아참! 서킷 브레이트라는 아이디를 가지신 누님에게도, 토토로 인형
받은게 생각나는군요. 그 먼데서 병원까지 와 주신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웬지 보이지 않는군요.
타키는 뜸하고, 사우나 형 보이지 않고... 흠~
팬터를 보니 생각 났습니다. 
(그런데 그전엔 왜 생각해 내질 못했을까? 흠 ㅡ.,ㅡ 미스테리다)


헉 참 희안한 배경!

이 배경... 팬더 두마리가 나란히... 이 팬더 인형을 처음 본건, 제가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때인 6월 말 쯤되어 서, taki라는 아이디를 가진 여자 회원에게 받았습니다. 케~ 갑자기 생각나네~ 그거 받고 많이 기뻐한 적이 있었어요. 아참! 서킷 브레이트라는 아이디를 가지신 누님에게도, 토토로 인형 받은게 생각나는군요. 그 먼데서 병원까지 와 주신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웬지 보이지 않는군요. 타키는 뜸하고, 사우나 형 보이지 않고... 흠~ 팬터를 보니 생각 났습니다.  (그런데 그전엔 왜 생각해 내질 못했을까? 흠 ㅡ.,ㅡ 미스테리다)



TOTAL: 13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03 기윤님 얼굴 봐따. wowwoow 2000-11-03 3012 0
702 냥냥 슬레쉬 2000-10-31 3136 0
701 어느 한 남자의 메시지~ 슬레쉬 2000-10-30 799 0
700 re : 마자..마자요. y8282 2000-10-29 881 0
699 re : 수능 이제 18일 이군여..T_T taejunboy 2000-10-28 3441 0
698 헉 참 희안한 배경! 슬레쉬 2000-10-28 3301 0
697 이젠 정말 18일에 모든게 판가름.... balabl 2000-10-28 3111 0
696 수능 이제 18일 이군여..T_T dreamcast 2000-10-28 650 0
695 음...그래요... taejunboy 2000-10-26 625 0
694 re : 핫! 그렇군여! dreamcast 2000-10-25 3271 0
693 기윤님 성함은... taejunboy 2000-10-25 673 0
692 re : 신칸센... dreamcast 2000-10-24 723 0
691 re : 수능 끝나고 할것들.~ taejunboy 2000-10-23 770 0
690 re : 예 맞아요... taejunboy 2000-10-22 694 0
689 re : 축하합니다. 슬레쉬 2000-10-22 653 0
688 움...나의 포인트는..... balabl 2000-10-22 620 0
687 수능 끝나고 할것들.~ dreamcast 2000-10-22 795 0
686 re : Morning Musume는 여기서..   dreamcast 2000-10-22 673 0
685 re : 기윤님..혹시.. dreamcast 2000-10-22 3408 0
684 Morning Musume는 여기서..   taejunboy 2000-10-22 32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