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김종화님~~
흐음.. 제가 한가하게 보이나여?- -
전혀 한가하지 않은데.. 수능 앞으로 37일..ㅠ.ㅠ
공부는 전~혀~ 안하고 있는데.. 자꾸 날짜만 다가오네여..- -;;
올해는 수능 시험볼때 좌석의 배치도 예년과 달라져서..
컨닝도 어렵다고 하던데..- -;;
헉!! 농담임다..- -;;
그런데.. 게시판의 활성화 아무리 해볼려고 해도 어렵군여..- -;;
그럼..= =
>휘슬러47 Wrote…
>기윤이의 글이 많은 걸 보니 요즘은 좀 한가한가 보군^^(그럴 리가 없지만...)
>아뭏든 게시판이 좀 활성화 되어 가는 기분은 나는데 식구들의 글이 별로 없군...ㅠ.ㅠ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묘안을 짜 내는 것이 게시판 운영자의 책임과 의무가 아닐까?
안녕하세여 김종화님~~ 흐음.. 제가 한가하게 보이나여?- - 전혀 한가하지 않은데.. 수능 앞으로 37일..ㅠ.ㅠ 공부는 전~혀~ 안하고 있는데.. 자꾸 날짜만 다가오네여..- -;; 올해는 수능 시험볼때 좌석의 배치도 예년과 달라져서.. 컨닝도 어렵다고 하던데..- -;; 헉!! 농담임다..- -;; 그런데.. 게시판의 활성화 아무리 해볼려고 해도 어렵군여..- -;; 그럼..= = >휘슬러47 Wrote... >기윤이의 글이 많은 걸 보니 요즘은 좀 한가한가 보군^^(그럴 리가 없지만...) >아뭏든 게시판이 좀 활성화 되어 가는 기분은 나는데 식구들의 글이 별로 없군...ㅠ.ㅠ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묘안을 짜 내는 것이 게시판 운영자의 책임과 의무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