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천안에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
혹시 천안에서 대학 다니시나여??
그런데 혀를 뚫으셨나니..오~~~
대단한 용기.. 저는 귀 뚫는 것도 무섭게 보이던데..- -;;
또 친구분은 해골문신.. 무슨 조직의 일원 인가여? - -;;;
아! 글리고 제가 활동 많이 하지 못한다 할 지라도 님께서 글좀 많이
써 주세영~~^^
그럼..^^^^
>roru Wrote…
>저도 천안이란 고장(?)과 관련이 있는 사람으로서
>자주 여기에 와보는데....헉....너무 썰렁해.
>
>제가 요즘 혀에 피어스(pierce)를 해서...
>아무것도 못먹고 있써여....
>
>게다가 말도 못해여...하하하...
>핸드폰도 아예꺼놓고.....
>
>그런데 아무도 모르더군요.
>그 기분이 아주 묘해요.
>제친구 중엔 항상 손목에 밴드를 하고 다니는 녀석이 있는데
>이번에 살짝 그 밴드를 벗겨봤더니 해골문신이...(爆)
>그녀석과 가까운 사람아니곤 아무도 모른답니다.
>
>뭔가...요즘 생각이 많습니다.
>이렇게 못먹게 된게 다행이란 생각조차 듭니다.
>이상한건가? 먹지 않아도 된다는게 편하다는 기분이 드는게..왜인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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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영~ 천안에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 혹시 천안에서 대학 다니시나여?? 그런데 혀를 뚫으셨나니..오~~~ 대단한 용기.. 저는 귀 뚫는 것도 무섭게 보이던데..- -;; 또 친구분은 해골문신.. 무슨 조직의 일원 인가여? - -;;; 아! 글리고 제가 활동 많이 하지 못한다 할 지라도 님께서 글좀 많이 써 주세영~~^^ 그럼..^^^^ >roru Wrote... >저도 천안이란 고장(?)과 관련이 있는 사람으로서 >자주 여기에 와보는데....헉....너무 썰렁해. > >제가 요즘 혀에 피어스(pierce)를 해서... >아무것도 못먹고 있써여.... > >게다가 말도 못해여...하하하... >핸드폰도 아예꺼놓고..... > >그런데 아무도 모르더군요. >그 기분이 아주 묘해요. >제친구 중엔 항상 손목에 밴드를 하고 다니는 녀석이 있는데 >이번에 살짝 그 밴드를 벗겨봤더니 해골문신이...(爆) >그녀석과 가까운 사람아니곤 아무도 모른답니다. > >뭔가...요즘 생각이 많습니다. >이렇게 못먹게 된게 다행이란 생각조차 듭니다. >이상한건가? 먹지 않아도 된다는게 편하다는 기분이 드는게..왜인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