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천안이란 고장(?)과 관련이 있는 사람으로서
자주 여기에 와보는데....헉....너무 썰렁해.
제가 요즘 혀에 피어스(pierce)를 해서...
아무것도 못먹고 있써여....
게다가 말도 못해여...하하하...
핸드폰도 아예꺼놓고.....
그런데 아무도 모르더군요.
그 기분이 아주 묘해요.
제친구 중엔 항상 손목에 밴드를 하고 다니는 녀석이 있는데
이번에 살짝 그 밴드를 벗겨봤더니 해골문신이...(爆)
그녀석과 가까운 사람아니곤 아무도 모른답니다.
뭔가...요즘 생각이 많습니다.
이렇게 못먹게 된게 다행이란 생각조차 듭니다.
이상한건가? 먹지 않아도 된다는게 편하다는 기분이 드는게..왜인지.
천안게시판 넘넘 썰렁하다~~~~
저도 천안이란 고장(?)과 관련이 있는 사람으로서 자주 여기에 와보는데....헉....너무 썰렁해. 제가 요즘 혀에 피어스(pierce)를 해서... 아무것도 못먹고 있써여.... 게다가 말도 못해여...하하하... 핸드폰도 아예꺼놓고..... 그런데 아무도 모르더군요. 그 기분이 아주 묘해요. 제친구 중엔 항상 손목에 밴드를 하고 다니는 녀석이 있는데 이번에 살짝 그 밴드를 벗겨봤더니 해골문신이...(爆) 그녀석과 가까운 사람아니곤 아무도 모른답니다. 뭔가...요즘 생각이 많습니다. 이렇게 못먹게 된게 다행이란 생각조차 듭니다. 이상한건가? 먹지 않아도 된다는게 편하다는 기분이 드는게..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