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언제나 게임을 하면서 느낀건데...
레이싱 게임을 하면서....
우리나라는 왜 이런 게임을 못만드나 하고 생각하게 되더군여..
제가 듣기로는 현제 우리나라 기술력으로는 레이싱 게임을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기술력의 한계때문에...
그리고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스타가 뜨니 스타류의 전략시뮬 게임만
죽어라 만들고 있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돈두 안되는 피시게임을...
세계적으로 볼때 전체 게임시장에서 차지하는 피시게임의 비중은 5%
미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95%의 게임이 모두 아케이드와
비디오 게임으로 양분되어 있습니다..
그 5%의 시장 죽어라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개척해 봤자 미국에게
절대 못이깁니다.. 나머지 95%의 시장을 개척해야 하는데..
현제 우리나라 사람들의 비디오게임에 대한 인식이..
일본 비디오 게임 물품의 수입 규제로 인해 비디오 게임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비디오 게임은 구형이다 란 생각으로 못밖혀
있습니다..(구형인 비디오 게임보다 성능이 좋은 피시게임을 하겠다
라는게 제 친구들을 포함한 대 다수의 의견인지 압니다..)
이 이유는 일본에서 밀수되는 90년대에 나온 비디오 게임
물품들을 보지 못한체 한국에서 제조하는 비디오 게임 관련 품들만
봐와서 라고 생각합니다. 또 현제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자금력 으로는
16비트 게임기 밖에는 만들지 못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90년대에
32비트 게임 시대를 건너서 2000년 초인 현제는 128비트 게임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 16비트용 게임용 소프트를 만들 엄두조차 못내고 있고..
일본에서 80년대에 제작한 게임들에 의존해서 그 소프트와 호환되는
게임기 만들 만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참 웃기지 않습니까.. 게임을 안다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만 비 정상
적으로 뜬 피시게임만 죽어라 만들고 있고.. 게임을 우리나라 에서만 팔
아먹을 작정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팔아봤자..
얼마나 팔린다고.. 한 예로 일본의 스퀘어사에서 제작한 비디오 게임용
게임인 파이널 판타지란 게임이 있습니다. 계속 시지르로 제작되서 현제는
9까지 나온 상태인데.. 이 게임의 편당 판매량이 300만장을 육박합니다.
이것은 연간 우리나라에서 팔리는 총 게임의 카피수와 비등한 장수 입니다.
얼마전 티비를 보니 게임지원사업부인가 하는 무슨 국가 지원 부서가 있는
데 그 사람이 티비에 나와서 무슨 대담닽은걸 하더군여.. 그 사람말이
장관입니다.. 마치 게임은 피시게임밖에 없는것처럼.. 그 사람 약력이
나오는데 더 장관이더군여.. 게임에는 아무 관련도 없는 무슨 경제만
아는 사람.. 정부는 도데체 뭘 믿고 이런 사람을 게임 관련 사업 지원
부장인가로 임명을 했는지..- -;;
또 더 웃긴 사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DDR을 아실겁니다.. 일본 코나미사에서 만든 체감액션 게임..
이 게임이 어디가 원조냐 라고 물으면 100% 일본의 코나미 사의 제품이다
라고 한입으로 말하실것 입니다..
하지만 얼마전 DDR의 아류작을 만들었던 한국의 “안다미로”란 회사..
펌프 잇 업 이란 게임으로 알려진 게임 제작 회사 입니다..
이 회사가 얼마전 코나미가 미국에 DDR을 수출할려고 하자..
제동을 걸었습니다.. 자사의 게임인 펌프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웃기지 않습니까..DDR의 명백한 아류작인 펌프의 자작사가 회사가 원조에게
자신의 특허권 운운하며 고소를 했다는 것이..
이건 굴러온 작은돌이 박혀있던 바위를 빼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DDR의 아류 말고도 비트매니아의 아류작인 EZ2DJ 삼바 데 아미고의
아류작인 우가우가등 수많은 아류작이 있습니다..
독창적인 게임도 못만들면서 남의 게임이나 베끼기 바쁜 게임 제작사..
또 그 이외의 한참 착각하고 있는 게임회사들..또는 관련자..
빨리 뭔가를 깨달았으면 하는군여..
초기에 제가 쓰려했던 주제에서 갑자기 한참 벗어난 말들을 해서..
말이 좀 이상하게 꼬였지만..
아무튼 이런문제.. 좀 빨리 어떻게좀 됐으면 하네여..
오늘도 언제나 게임을 하면서 느낀건데...
레이싱 게임을 하면서....
우리나라는 왜 이런 게임을 못만드나 하고 생각하게 되더군여..
제가 듣기로는 현제 우리나라 기술력으로는 레이싱 게임을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기술력의 한계때문에...
그리고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스타가 뜨니 스타류의 전략시뮬 게임만
죽어라 만들고 있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돈두 안되는 피시게임을...
세계적으로 볼때 전체 게임시장에서 차지하는 피시게임의 비중은 5%
미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95%의 게임이 모두 아케이드와
비디오 게임으로 양분되어 있습니다..
그 5%의 시장 죽어라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개척해 봤자 미국에게
절대 못이깁니다.. 나머지 95%의 시장을 개척해야 하는데..
현제 우리나라 사람들의 비디오게임에 대한 인식이..
일본 비디오 게임 물품의 수입 규제로 인해 비디오 게임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비디오 게임은 구형이다 란 생각으로 못밖혀
있습니다..(구형인 비디오 게임보다 성능이 좋은 피시게임을 하겠다
라는게 제 친구들을 포함한 대 다수의 의견인지 압니다..)
이 이유는 일본에서 밀수되는 90년대에 나온 비디오 게임
물품들을 보지 못한체 한국에서 제조하는 비디오 게임 관련 품들만
봐와서 라고 생각합니다. 또 현제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자금력 으로는
16비트 게임기 밖에는 만들지 못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90년대에
32비트 게임 시대를 건너서 2000년 초인 현제는 128비트 게임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 16비트용 게임용 소프트를 만들 엄두조차 못내고 있고..
일본에서 80년대에 제작한 게임들에 의존해서 그 소프트와 호환되는
게임기 만들 만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참 웃기지 않습니까.. 게임을 안다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만 비 정상
적으로 뜬 피시게임만 죽어라 만들고 있고.. 게임을 우리나라 에서만 팔
아먹을 작정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팔아봤자..
얼마나 팔린다고.. 한 예로 일본의 스퀘어사에서 제작한 비디오 게임용
게임인 파이널 판타지란 게임이 있습니다. 계속 시지르로 제작되서 현제는
9까지 나온 상태인데.. 이 게임의 편당 판매량이 300만장을 육박합니다.
이것은 연간 우리나라에서 팔리는 총 게임의 카피수와 비등한 장수 입니다.
얼마전 티비를 보니 게임지원사업부인가 하는 무슨 국가 지원 부서가 있는
데 그 사람이 티비에 나와서 무슨 대담닽은걸 하더군여.. 그 사람말이
장관입니다.. 마치 게임은 피시게임밖에 없는것처럼.. 그 사람 약력이
나오는데 더 장관이더군여.. 게임에는 아무 관련도 없는 무슨 경제만
아는 사람.. 정부는 도데체 뭘 믿고 이런 사람을 게임 관련 사업 지원
부장인가로 임명을 했는지..- -;;
또 더 웃긴 사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DDR을 아실겁니다.. 일본 코나미사에서 만든 체감액션 게임..
이 게임이 어디가 원조냐 라고 물으면 100% 일본의 코나미 사의 제품이다
라고 한입으로 말하실것 입니다..
하지만 얼마전 DDR의 아류작을 만들었던 한국의 "안다미로"란 회사..
펌프 잇 업 이란 게임으로 알려진 게임 제작 회사 입니다..
이 회사가 얼마전 코나미가 미국에 DDR을 수출할려고 하자..
제동을 걸었습니다.. 자사의 게임인 펌프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웃기지 않습니까..DDR의 명백한 아류작인 펌프의 자작사가 회사가 원조에게
자신의 특허권 운운하며 고소를 했다는 것이..
이건 굴러온 작은돌이 박혀있던 바위를 빼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DDR의 아류 말고도 비트매니아의 아류작인 EZ2DJ 삼바 데 아미고의
아류작인 우가우가등 수많은 아류작이 있습니다..
독창적인 게임도 못만들면서 남의 게임이나 베끼기 바쁜 게임 제작사..
또 그 이외의 한참 착각하고 있는 게임회사들..또는 관련자..
빨리 뭔가를 깨달았으면 하는군여..
초기에 제가 쓰려했던 주제에서 갑자기 한참 벗어난 말들을 해서..
말이 좀 이상하게 꼬였지만..
아무튼 이런문제.. 좀 빨리 어떻게좀 됐으면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