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충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님이 말하신것 처럼 인문계생에 더군다나 고3 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시간이 없는건 아닙니다..- -;;
하지만 놀지못하고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는 이유는..
공부를 해야만 한다는 그 중압감, 내가 놀때 남이 공부하고 있다는
생각들 때문에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놀지도 않고 더군다나 공부도
하지 않으면서 그냥 멍~하게서 시간을 보내고 또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아주 심각하져..- - 뭔가는(공부는) 해야 겠는데 몸이 안따라 주니..- -
그리고 스터디 모임에 나가고 싶어도 현제 시간적인 여유가 없고..
제가 살고 있느 도시 혹은 주변의 가까운 도시에 스터디 모임이 형성된
곳이 없기 때문에..- -
또 저는 솔직히 kjclub에서만 집중적인 활동을 할수 없습니다..
이유인즉 제가 현제 시삽으로 있는 동호회의 관리와 또 모 통신사의
동호회 분들과 같이 홈페이지 제작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제 스스로 또는 타의에 의해서 벌려진 일들이 많기 때문에..- -
아무튼 제가 할수 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서 kj의 천안 게시판을 활성
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제는 제가 계획한 일을 실천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제가 시간적,정신적 여유를 같게 될때 그 계획은 실행될것
입니다..
아무튼 충고 감사드립니다.^^

>슬레쉬 Wrote...
>무엇보다 숨은 회원들을 찾아 내세요.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스터디 모임 같은데 가면 좋겠죠?
>그곳에 케제 회원과 아닌 회원들과 그렇게 모임이 이루어 지는것이
>보통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 인천도 그런것 같고요.
>광주도 그렇답니다. 혼자 싸우고 있는 막내의 절규를 느낄수 있었죠.
>고3이면 상당히 시간적으로 절박하다고들 합니다.
>글세요 무작정 공부한다고 해서 그런거 아닐까 하네요.(인문계생이라면)
>그렇지만 실업계라면 그리 걱정 하지 마세요.
>인문계 보다 더 힘든게 실업계지만 시간은 더 낼수 있습니다.
>최대한 성의와 노력이 필요한 이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