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MBC에서 후지TV와 같이 제작한 프로그램 20대란 프로그램..
별로 색다를것 없는 내용 일색이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했다는 것이..
예전보다는 많이 달라졌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여..
예전에 TV에서 했던 제가 기억나는 일본 관련 프로그램이란..
위안부문제,독도문제,일본경제,신군국주의,제일동포,2차대전 등이
주된 방송의 주제였는데.. 이제는 각국의 20대의 사고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정도니.. 한.일 관계가 전보다는 많이 호전된듯
합니다.. 제 짧은 식견으로는..- -;;
그런데 얼마전 신문을 보니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 지사가
야스쿠니 신사를 공식적으로 참배한다고 하네여..
도쿄도 지사가 공인 자격으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것은..
전후 2번째라고 하는데.. 60년도에도 한명 있었다고 합니다..
음.. 아무튼 이시하라 신타로 그사람 일본내에서 그의 행동을
칭찬한 사람은 우익이나 그 추종자 밖에 없을테고..
외국 즉 한/중 에서는 100% 비난이 쏟아질 텐데도 불구하고..
용감한 짓을 하는군여..- -
일본내에 이런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여러 나라에 않좋은뎅..- -
음.. MBC에서 후지TV와 같이 제작한 프로그램 20대란 프로그램..
별로 색다를것 없는 내용 일색이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했다는 것이..
예전보다는 많이 달라졌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여..
예전에 TV에서 했던 제가 기억나는 일본 관련 프로그램이란..
위안부문제,독도문제,일본경제,신군국주의,제일동포,2차대전 등이
주된 방송의 주제였는데.. 이제는 각국의 20대의 사고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정도니.. 한.일 관계가 전보다는 많이 호전된듯
합니다.. 제 짧은 식견으로는..- -;;
그런데 얼마전 신문을 보니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 지사가
야스쿠니 신사를 공식적으로 참배한다고 하네여..
도쿄도 지사가 공인 자격으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것은..
전후 2번째라고 하는데.. 60년도에도 한명 있었다고 합니다..
음.. 아무튼 이시하라 신타로 그사람 일본내에서 그의 행동을
칭찬한 사람은 우익이나 그 추종자 밖에 없을테고..
외국 즉 한/중 에서는 100% 비난이 쏟아질 텐데도 불구하고..
용감한 짓을 하는군여..- -
일본내에 이런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여러 나라에 않좋은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