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역시 미나님도 주위 사람들이 저에게 귀에 박히듯이 말하는 그 말을

되풀이 하시는 군여..- -

저는 좀 색다른 말들을 해주시길 기대했는데..

이 기대는 헛된 것이었나 봅니다..

대한국인 분들 늘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말들만 하시는 군여..

아무튼 충고 감사합니다.^^

방학중이시져? 

좀더 색다른 경험을 해 볼수 있는 그런 방학 보내시길..^^

>mina Wrote...
>>정기윤 Wrote...
>>음. 이런 생각을 하봅니다..
>>
>>대학 꼭 가야 하는건가..
>>
>>대학 안가고도 할수 있는 일은 얼마던지 있고..
>>
>>또 대학을 가게 되면 남들은 열심히 자기일에 몰두해 있을때..
>>
>>나 혼자만 공부다 뭐다 해서 시간을 빼앗길거만 같고..
>>
>>솔직히 그 이유 때문에 인문계 고등학교 가는 것도 싫었지만..
>>
>>부모님의 성화에..- -
>>
>>저 공부하고 있을 시간에 남들은 사업이다.. 컴퓨터공부다..
>>
>>열심이들 인데.. 공부라는거..시간아까운거 아닌가영?
>>
>>더군다나 쓸모있는 공부 하는것도 아니고. 어디 써먹을데 없는
>>
>>이상한 학문 공부하는것은..- -;;
>>
>>제에길.. 남들에게 더욱더 뒤처지고 있는것 같아서..- -
>>
>>공부.. 짜증납니다..- - 제에에에에에에기기기기기기기기일- - 
>
> 움... 공부가 인생으 전부는 아니다구 저는 생각하거든여...
> 군데..기본적으로 기초적으로 공부를 해야하니...
> 공부를 얼마 만큼 하냐..에 따라서 ....태도가 바뀌는게...세상아닐까여..
> 공부두 하구 하구 싶은것두 하면서 살수는 없지만 구래두 그만큼 노력을 해...더나은 발전을 해야할것 같은데...
>구리구여 대학가면 마음이 더... 편해진다구 구러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