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여기 처음이었을때가 작년 9월 이었죠
처음 여기에 들어와 별로 인상이 좋지 않았어요.
흠 물론 제 말투도 그랬죠.
그당시 신입회원이었던 제가 이렇게 큰건 어쩌면 수일이 지나고
만나뵜던 여러분 덕분이죠.
하핫 이건 작별인사가 아닙니다. 단지 어느 한 신입 회원을 소개할까해서
적은겁니다. 신입회원들에게 관대하지 않은것 같아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래서 신입회원들이 많은 가운데 몇몇 회원들만 남고 나머지는
거의 사라지다싶이 하니까 아무도 모르는 거죠.
조금더 신입회원들에게 따뜻한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친해진다는건 좋은거죠? 하핫^^
오늘 아침 호야라는 분하고....
저역시 여기 처음이었을때가 작년 9월 이었죠
처음 여기에 들어와 별로 인상이 좋지 않았어요.
흠 물론 제 말투도 그랬죠.
그당시 신입회원이었던 제가 이렇게 큰건 어쩌면 수일이 지나고
만나뵜던 여러분 덕분이죠.
하핫 이건 작별인사가 아닙니다. 단지 어느 한 신입 회원을 소개할까해서
적은겁니다. 신입회원들에게 관대하지 않은것 같아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래서 신입회원들이 많은 가운데 몇몇 회원들만 남고 나머지는
거의 사라지다싶이 하니까 아무도 모르는 거죠.
조금더 신입회원들에게 따뜻한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친해진다는건 좋은거죠?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