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참으실 줄 아셔야죠^^
그래도 친구의 부탁인뎅~
>매냐 Wrote…
>오늘 친구 여신님 화보집사는데 같이 가기로 했었죠..
>컴을 좀 하다가 보니
>잠이 쏟아져서 자고 일어나니..
>약속시간은 안되었는데 또 졸려가지고
>자려는 도중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졸려서 못간다고 했죠..
>그리하여 또 자다가 지금 일어났져..
>요새 잠을 못자서리..
>제가 원래 잠이 많거든요...^^
re : 정체불명의 슬레쉬!
가끔은 참으실 줄 아셔야죠^^
그래도 친구의 부탁인뎅~
>매냐 Wrote...
>오늘 친구 여신님 화보집사는데 같이 가기로 했었죠..
>컴을 좀 하다가 보니
>잠이 쏟아져서 자고 일어나니..
>약속시간은 안되었는데 또 졸려가지고
>자려는 도중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졸려서 못간다고 했죠..
>그리하여 또 자다가 지금 일어났져..
>요새 잠을 못자서리..
>제가 원래 잠이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