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원을 다닐까 하다가 예전에 다닐때 자주 땡땡이 치던 버릇이 있어서...
큰맘먹고, 과외를 시작했는데,
첫수업있던날...대략 45분정도 수업을 하고 휙........급한 용무라도 계신가..후딱 자리를 뜨시는 과외선생!!!
좀 난감했어요..좀더 배우고 싶었던 저였기에....
이번주에는 좀 길게 해주실까나...안그래도 문법만 하길래..
드라마나 애니에 있는 회화같은걸 했음 좋겠다 했는데, 이런건 알아서 준비해오심 좋았을텐데...좀 과외라는거 의외로 기대를 마니 해서 그런가..
아쉬움점이 많아요...
차라리 학원댕길껄...하고 조금 후회도 되고,
그래도 이왕 시작했으니깐.....끝장을 볼려고 합니다..
여기 오픈모임도 하면 좋을텐데...머 배워도 써먹을곳이 없네요..ㅡ,ㅡ


日本語課外を始めたが...

学院を通うかと思っている途中この前に通う時よくさぼった癖があって... 思い切って, 課外を始めたが, チォッスアップイッドンナル...おおよそ 45分ぐらい授業をしてさっと........急な用事でもギェシンが..さっと席を外す課外先生!!! ちょっと困り果てました..もうちょっと学びたかった私だったから.... 今週にはちょっと長くヘズシルカや...そうではなくても文法ばかりするから.. ドラマやアニメにある会話みたいなのをしたら良いだろうと言ったが, こんなのは分かって準備して来る良かったのに...ちょっとグァウェラヌンゴ意外に期待をたくさんしてそうなのか.. 心残り店が多いです... かえってハックワンデングギルコル...して少し後悔もなって, それでもどうせ始めたから.....絶体を見ようとします.. ここにオープンの集まりもすれば良いのに...何学んでもソモックウルゴッがな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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