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9월달에 글을 올리더니 4~5개월이나 지나서 다시 글을 올리
게 되는군요... 한동안 바쁘게 살아볼라고 아둥바둥거리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가 버렸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문득 접속을 했어요... 지금가지 내가 올렸던 글도 다시 보고 그랬는데...
마사히로님이 저를 잊지 않고 계셨다니깐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잊혀진 존재가 아닌 아직까지 기억 속에 있다는 사실이 가슴이 따뜻해지고
아직은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조금있으면 저의 친구인 유군이 군대를 재대하는군요...
벌써 유군이입대한지 2년이 다 되어간다는 얘기겠지요...
유군과 저는 내년쯤에 일본 여행을 위해 계획을 다 짜놓고 돈만 마련하면 된답니다... 아직 완벽하게 짜놓은거는 아니지만 차근히준비 할라고 합니다...
일본에 가게 된다면 다시 한번 만나서 얘기를 하고 싶어요... ^^
그럼 추운 날시에 몸 건강히... 나중에 또 글을 올리죠...
こんにちは‾ 去年 9月に文を書いたら 4‾5ヶ月も経ってまた文を来るわけ のになりますね... しばらく忙しくサルアボルとアドングバドングゴリと過ごして見ると いつのまにか時間がこんなにも流れてしまいました.. しばらく忘れて過ごしている途中ふと接続をしました... 今枝私があげた文もまた見てそうだったが... Masahiro様が私を忘れないでギェショッダだからなんだか気持ちが良いです... 忘れた存在ではないいまだに記憶の中にあるという事実が胸が暖かくなって まだ私を思ってくれる人々がイッグナする気がします... もう少しあれば私の友達である遊軍が軍隊を再台しますね... もう遊軍移入台してから 2年がすべてなって行くという話でしょう... 遊軍と私は来年頃に日本旅行のために計画をすべて組んでおいてお金だけ用意すれば良いと言います... まだ完璧にチァノッウンゴではないがチァグンヒズンビ割と言います... 日本へ行くようになったらもう一度会って話をしたいです... ^^ それでは寒いナルシに身丈夫に... 後でまた文を書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