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간상 많이 늦은 시각에 도착했습니다.

솔직히 가는길도 몰랐지만, KJCLUB에서 알게된 친구의 도움으로 찾아갈수 있었네요. ^ ^

회장에 도착해서는 음.. 한창 레크레이션중이었고요.

어중간하게 들어와서 분위기 파악이 쉽게 되지 않았지만, 다들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시상식도 했다고 했지만, 이미 제가 오기 전이어서 다음 사람이 수상했다고 합니다.

^ ^;; 수상에 대한 미련은 없습니다. 다만, 재미있게 놀러갔었습니다.

론 아저씨도 만났고, 그외에 몇몇 알고 있는 사람들도 보았습니다.

조금 더 아는 사람들이 있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행사에 대해서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다음엔 마사히로님과 같이 가고 싶네요. 시간이 허락된다면 내년에 같이가요. ^ ^


昨日集まりに行きました.

時間上たくさん遅い時刻に到着しました. 率直に行く道も分からなかったが, KJCLUBで分かるようになった友達の助けで尋ねることができましたね. ^ ^ 会長に到着してはうーん.. 盛んにレクレーション中だったんです. 中途半端に入って来て雰囲気把握が易しくならなかったが, みんな楽しがる姿を見ながらその雰囲気を楽しみました. 授賞式もしたと言ったが, もう私が来る前なので次の人が受賞したと言います. ^ ^;; 受賞に対する未練はないです. ただ, 面白く遊びに行きました. 論おじさんも会ったし, その外にいくつかの分かっている人々も見ました. もうちょっと分かる人々がいたらという惜しさが残るが行事に対して惜しいことはなかったです. 次はMasahiro様と一緒に行きたいですね. 時間が許諾されたら来年に一緒に行きましょう. ^ ^



TOTAL: 67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448 게시판의 벚꽃과는 대조적으로 taejunboy 2004-03-01 1546 0
6447 따뜻한가 충분해 춥거나 taejunboy 2004-02-27 2141 0
6446 다음은 함께 taejunboy 2004-02-23 1608 0
6445 어제 모임에 갔었습니다. 슬레쉬 2004-02-23 1673 0
6444 ㅎㅎㅎ또 들려봅니다.^^ 떄꽁 2004-02-20 1635 0
6443 RE : 펜팔 모집도 어려워졌다 슬레쉬 2004-02-19 1833 0
6442 펜팔 모집도 어려워졌다 taejunboy 2004-02-19 2481 0
6441 안녕하세여^^ chys777 2004-02-19 1750 0
6440 가야할지 어쩔지... poohnamie 2004-02-18 1651 0
6439 한국 여행도 20회입니다 taejunboy 2004-02-18 1750 0
6438 아, 이런곳도있었군..- caperdiem 2004-02-18 1569 0
6437 많이 봄다워졌습니다 taejunboy 2004-02-17 1755 0
6436 찾고 있습니다 Yoanhee HA0408 2004-02-12 1692 0
6435 최근 KJ의 게시판 taejunboy 2004-02-10 1725 0
6434 이런곳도 있었군요 junsik55 2004-02-09 1743 0
6433 RE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taejunboy 2004-02-09 1574 0
6432 KT&G는 어떤 회사? taejunboy 2004-02-09 1648 0
6431 하이 안녕하세요~! hanul 2004-02-08 2368 0
6430 방가방가 ahemsdl1 2004-02-07 1493 0
6429 RE :한국에는 매화의 꽃 따뜻한? akaho 2004-02-04 16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