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게시판 지기 슬레쉬입니다.
오랫만에 놀러 왔습니다. ^ ^
인천도 연말이고, 다가올 크리스마스때문인지 상가 지역이 분주합니다.
연일 부어라 마셔라 하며 망년회 및 송년회등을 하는 사람도 많지요.
최근에도 대전을 가 보았기 때문에 대전의 분위기나 인천의 분위기나 별반 다를것은 없었음을 느낍니다.
사람 사는곳엔 어딜가나 다 똑같나봐요. ^ ^;;
길거리에서 조용하게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노래~
그중에서 여기 게시판의 배경음악이 유난히 제 귀에는 잘 들어오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캐롤보다 더 크리스마스인가 라고 느껴질 만큼 상큼한 노래같거든요~
오늘 아침 인천에 눈이 내릴뻔 했었습니다. 사실 눈이 오길 간절히 기대 했었는데, 비가 내리네요. ^ ^;;;
눈의 이미지라도 보고 가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 배경벽지는 매우 이쁘거든요.
진짜로 눈을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속이 훈훈해지는 것을 느끼고 싶었거든요.
그럼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대전게시판 운영자님~
こんにちは. 仁川掲示板知己スルレスィです. 久しぶりに遊びに来ました. ^ ^ 仁川も年末で, 近付くクリスマスだからなのか街並地域が慌ただしいです. 連日注ぎなさい飲みなさいして忘年会及び忘年会等をする人も多いですね. 最近にも大田に行って見たから大田の雰囲気や仁川の雰囲気や別段ダルルゴッはなかったことを感じます. 人お住まいにはどこを行くがすべてトックガッナブァです. ^ ^;; 路頭で静かに響くクリスマスと係わる歌‾ その中でここに掲示板のビージーが特に私の耳にはよく入って来るんですよ. クリスマスキャロルよりもっとクリスマスかだと感じられるほどさわやかな歌みたいですよ‾ 今朝仁川に雪が降るところでした. 実は雪が降るのを切に期待したが, 雨が降りますね. ^ ^;;; 目のイメージでも見て行くようになって幸いだと思います. こちら背景壁紙は非常にきれいですよ. 本気に目を見られたらどんなに良かっただろうかと言う気がします. 腹中が温まることを感じたかったんですよ. それでは見物お上手で行きます. 体お大事に! そして風邪引か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ください. 大田掲示板運営者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