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junboy Wrote…
>私は韓國旅行を初めてした時 ソウルで
나는 한국여행을 처음 했을 때(처음으로 한국여행을 했을 때) 서울에서
>地下鐵に のれなくて 困っていたら そばにいた
지하철을 타지못해 난처해하고 있자 옆에 있던
>おばあさんが 切符の買い方や 自動改札について
할머니가 표사는 방법과 자동개찰에 대해서
>敎えてくれました
가르쳐 주었습니다.
>私は韓國人は親切なんだなっと思いました
나는 한국사람은 친절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
>
>(저의 해석)
>저는 처음 한국여행으로 갔을 때 서울에서
>지하철을 못타고 곤란하고 있더니 옆에 있던 할머니가
>표를 사는 방법이나 자동개찰에 대해 가르쳐주었습니다.
>저는 한국인은 친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taejunboy Wrote... >私は韓國旅行を初めてした時 ソウルで 나는 한국여행을 처음 했을 때(처음으로 한국여행을 했을 때) 서울에서 >地下鐵に のれなくて 困っていたら そばにいた 지하철을 타지못해 난처해하고 있자 옆에 있던 >おばあさんが 切符の買い方や 自動改札について 할머니가 표사는 방법과 자동개찰에 대해서 >敎えてくれました 가르쳐 주었습니다. >私は韓國人は親切なんだなっと思いました 나는 한국사람은 친절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 > >(저의 해석) >저는 처음 한국여행으로 갔을 때 서울에서 >지하철을 못타고 곤란하고 있더니 옆에 있던 할머니가 >표를 사는 방법이나 자동개찰에 대해 가르쳐주었습니다. >저는 한국인은 친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