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도 여러가지 VTR으로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이 영화는 충견(忠犬)의 이야기인데요...
일본인이라면 모도 아는 이야깁니다.
시부야역에는 이 개의 동상이 있는데,
아주 작때문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거든요.
그러나 이 하치라는 개인데요....
그다지 영리한 개가 아닌것 같아요.
주인을 만날 수 없으면 개라도 약 2주간으로
상황을 이해한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이 2년도 매일매일....^^
>유인태 Wrote…
>하치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일본영화를 빌려봤어요
>1923년~1935년(?)까지의 아키다라는 충견의 일생을
>그린 작품었는데여 주인이 사라졌어도 하치라는 강아지가
>역에서 주인을 그리워하며 목숨을 다할때까지 몇년이
>고 몇년이고 계속~ 기다린다는 내용에 영화,., 영화가 끝나기
>전까지는 작가의 시나리오에 의해서 만들어진 작품이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영화가 끝나고 화면 하단에 ”“하치의77주년을
>맞이한 지금 시부야역에서 동상으로 남아 사람들의 일상을
>지켜보고있다..”“ 라고 나오는데요. 깜짝놀랐어요 이런일이
>실제로 있었다니,.,지금도 시부야에 하치의동상이 있다면 몇년뒤에
>하치묵념도 할겸해서 가보고 싶네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니
>정말 감동받았거든요,.,
일본영화도 여러가지 VTR으로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이 영화는 충견(忠犬)의 이야기인데요... 일본인이라면 모도 아는 이야깁니다. 시부야역에는 이 개의 동상이 있는데, 아주 작때문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거든요. 그러나 이 하치라는 개인데요.... 그다지 영리한 개가 아닌것 같아요. 주인을 만날 수 없으면 개라도 약 2주간으로 상황을 이해한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이 2년도 매일매일....^^ >유인태 Wrote... >하치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일본영화를 빌려봤어요 >1923년~1935년(?)까지의 아키다라는 충견의 일생을 >그린 작품었는데여 주인이 사라졌어도 하치라는 강아지가 >역에서 주인을 그리워하며 목숨을 다할때까지 몇년이 >고 몇년이고 계속~ 기다린다는 내용에 영화,., 영화가 끝나기 >전까지는 작가의 시나리오에 의해서 만들어진 작품이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영화가 끝나고 화면 하단에 ""하치의77주년을 >맞이한 지금 시부야역에서 동상으로 남아 사람들의 일상을 >지켜보고있다.."" 라고 나오는데요. 깜짝놀랐어요 이런일이 >실제로 있었다니,.,지금도 시부야에 하치의동상이 있다면 몇년뒤에 >하치묵념도 할겸해서 가보고 싶네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니 >정말 감동받았거든요,.,